뉴스에이드

미모의 스타들, 어린 시절은 어떨까?

스스로 과거를 소환,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모태미모를 자랑한 스타들이 있다.

여배우의 고혹적인 매력을 넘어 털털하고 개구쟁이 같은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고은아.

고은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고1때 사진이라며 “아빠가 사진을 간직...신기하다 신기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고은아는 17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였음을 엿보게 한다. 

배우 윤승아 역시 청초한 모태 미모 인증샷으로 눈길을 모았다. 윤승아는 SNS를 통해 자신의 소녀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티셔츠 차림에 전혀 꾸미지 않은 단발머리 소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임에도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로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다.

배우 전소민 역시 과거사진을 공개, 모태 미모를 자랑한 스타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어린 시절 전소민은 갸름한 얼굴과 깜찍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어릴 때부터 돋보이는 인형 비주얼!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역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은 스타. 

김세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을 떠올리며 다시금 달려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단발머리에 통통한 볼이 귀여움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내는 김세정은 한쪽 눈을 찡긋 감은 모습으로 깜찍함을 배가시켰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비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박하선 역시 어릴적 추억을 소환하는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하얀 피부에 선한 표정이 아름다운 풋풋한 소녀시절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빨간 구두에 레이스 양말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패션과 함께 어릴 적부터 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 역시 최근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모를 뽐냈다. 

혜림은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과 함께 지난 해 화촉을 밝힌 태권도 선수 남편 신민철의 어린시절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며 다정한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사진 속 인형 같은 비주얼로 어릴때부터 완성형 미모임을 드러낸 혜림의 모습과 씩씩한 태권도 소년 신민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