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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강제진출 시키고 싶은 연예인 2세들

조회수 2018. 4. 10. 08: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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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연예인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연예인 2세들이 있다.
랜선이모, 랜선삼촌들 팬심 자극하며
연예계 진출을 기대하게 만드는
인형 같은 외모의
2세들을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류진

큰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류진. 류진의 아들들도 외모가 예사롭지 않다.
출처: 류진 인스타그램
과거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이 공개됐던 아들 찬형, 찬호 군! 장난기 넘쳤던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최근 부모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의젓함이 엿보인다.
출처: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
형 찬형 군은 아빠를 닮아 어린 나이에도 키가 큰 편! 웃을 때는 눈웃음을 활짝 짓지만 무표정할 때는 왠지 모를 시크함이 묻어난다. ><
출처: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
동생 찬호 군은 흰 피부에 큰 눈과 풍성한 속눈썹을 가지고 있어 외국인(?) 느낌을 준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정시아

데뷔 후에도 한결 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정시아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서 딸 백서우 양의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한 바 있다.
출처: 정시아 인스타그램
실제로 CF에 출연하기도 한 서우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큰 눈에 갸름한 얼굴형은 물론!
출처: 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을 때 예사롭지 않은 포즈까지 취하며 넘치는 끼를 보여준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슈

원조 요정 엄마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들! 쌍둥이 딸과 함께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는데 이 때 쌍둥이만큼 주목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출처: 슈 인스타그램
바로 첫째, 아들 임유 군이다. 순정만화에나 나올 것 같은 이상적인 오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출처: 슈 인스타그램
'맘스터치'가 느껴지는 불규칙적인 앞머리 라인 속에서도 살아남은 비주얼이라니! 엄청난 이목구비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이영애

엄마를 쏙 빼닮은 이영애의 딸 승빈 양도 잠깐의 방송 출연으로 유명인사가 됐다.
출처: 뉴스에이드DB
4년 전, 이영애와 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포토월에 서서 깜찍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던 승빈 양.
출처: 뉴스에이드DB
▷ 윤상

노출이 매우 적었던 윤상, 심혜진 부부의 아이들. SBS '싱글와이프'를 통해 미국에서 주니어 부문 수영 선수로 생활 중인 아들 찬영 군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자, 이렇게 많은 비주얼 천재들 중에서
텔레비전에서 보고 싶은 2세는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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