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만 입었다 하면 예쁘지원

조회수 2018. 2. 2.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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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뉴스에이드 DB
김지원의 원피스 코디 9
"여기엔 어떤 스커트를 입어야 하지?"
"블라우스가 어울릴까?"
스타일 매치가 어려운 이들에겐
원피스
만큼 구원의 아이템이 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원피스만 입을 수도 없는 노릇...
좀 더 색다르고 여성스럽게!
어제보다 더 예쁜 원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랑스러운
김지원
의 원피스룩을 참고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1
순백의 레이스 원피스를 소화했다. 뒤트임이 있는 H라인 스커트로 성숙미를 한껏! 레드 립과 찰떡궁합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2
파스텔 핑크가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몸에 딱 붙는 실루엣과 소매, 치마 밑단의 여성스러운 커팅이 포인트.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3
컬러나 실루엣이 독특한 원피스 하나쯤 갖춰두면 특별한 날 코디도 걱정 없겠다. 색감이 강할 땐 액세서리를 최소화하는 게 팁.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4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 칙칙한 블랙 드레스가 꺼려졌다면, 과감한 반전 시스루에 도전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5
깔끔한 블랙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무심하게 툭 걸쳐 보호 본능을 자극해보자!
출처: 킹콩 엔터테인먼트, 인스타일 제공
▶코디 6
편안한 톤온톤 덕분인지 체크와 도트 패턴이 만났음에도 이질적이지 않다. 바캉스룩으로 제격일 듯.
출처: 김지원 인스타그램
▶코디 7
여유 있는 소매는 팔뚝살 커버에 제격이다. TPO에 맞는 모자를 갖춰두면 스타일링 폭이 넓어진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디 8
원피스와 벨트 조합도 매력적이다. 벨트를 허리선보다 높게 묶으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출처: 구찌 제공
▶코디 9
컬러 매치가 어려울 땐 패턴에 사용된 컬러 중 하나를 쓰면
무난하다. 올해는 바이올렛, 채도 높은 레드가 주목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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