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미성년자라는 데뷔 5년차 아이돌
조회수 2019. 8. 1. 21:16 수정
By. 뉴스에이드 문수지
벌써 데뷔 5년차!
2015년 8월에 데뷔해
올해 8월을 맞아
데뷔한지도 꽉 찬 5년이 된
아이돌이 있다.
바로
에이프릴의 진솔!
카라 동생 그룹으로 데뷔했던 에이프릴이
벌써 5년이라니!
게다가 5년차 선배님인 진솔은
아직도 방년 18세 미성년자라는 사실!
놀랍도다!
아기아기한 데뷔 시절부터
성숙해진 지금까지의 진솔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뿌잉뿌잉~ 갓 데뷔한 진솔이다.
에이프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치마를 두르고 데뷔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데뷔했다.
출근길에서도 깜찍함을 자랑하는 진솔!
만14세 중학생 시절이다.
만14세 중학생 시절이다.
얼굴에 귀여움이 묻어있다.
아직 얼굴에 아기티가 가득하다.
아직 얼굴에 아기티가 가득하다.
팅커벨로 변신한 진솔!
볼살이 쏙 빠져 미모에 물이 오르는 중이다.
볼살이 쏙 빠져 미모에 물이 오르는 중이다.
1년이 지났을 뿐인데 아기티가 많이 사라졌다.
키도 쑥쑥~
진짜 치어리더같은 청량함이 느껴진다.
진짜 치어리더같은 청량함이 느껴진다.
3년이 지났지만 포즈는 그대로~
깜찍함은 여전하다.
깜찍함은 여전하다.
조금 진해진 메이크업으로 언니미를 뽐내는 진솔
4년차 진솔은 제법 선배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성숙미 물씬~ 해가 갈수록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으른이 다 됐네!
확 달라진 성숙미로 나타난 진솔!
확 달라진 성숙미로 나타난 진솔!
데뷔 5년을 맞아도 눈웃음은 여전히 귀여운 진솔이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팬들에게 행복을 알려준 진솔!
앞으로도 진솔의 꽃길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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