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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가 사인회에서 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7,0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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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인회에 가는 일반적인 방법을 떠올려보자. 

1. 최애의 CD, 사진집, 책 등을 구매한다. 아주 많이.

2. 최애가 광고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사인회에 응모한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은 이 두 가지. 


아마 배우 팬들이라면 두 번째 방법이 가장 일반적일 것이다. 


그런데, 내 최애의 광고 품목이... 

보험

SRT

인구주택총조사라면?! 

파리 왱왱
(와... 사인회라는 걸 갈 수 있는걸까...)

믿음을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유독 금융, 가구, 아파트 등 구매하기 힘든 제품, 서비스의 광고를 주로 맡는 배우, 바로 지진희다. 

뻘뻘 당황

그나마(?) 대중적인 제품은 유산균 정도? 

사인회 장소도 남다르다. 


2019 서울 머니쇼, 2018 경향 하우징 페어, 심지어 모델하우스에서 사인회를 하기도 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제품군이 워낙 특별해(?) 관련 사인회에서 오고가는 대화도 독특하다는데. "저희 CD 구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도의 감사 인사가 보통이건만, "보험 드셨나요?"라는 대화가 오간단다. 

지진희는 최근 뉴스에이드와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저의 의무이니 저는 성실히 수행하는 거죠. 제 위치에서.

그분들(광고주)이 요구하시는 것들이 있죠. 그럼 저는 얘기하는 거예요.

사인하면서 '혹시 보험 안드셨어요? 너무 과한 건 말고 필요한 거 있으시면 하나 드세요', '이거(유산균) 한 번 드셔보세요!' 라고요." (지진희)

출처지진희 인스타그램

그는 참된 광고모델이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유산균 찬양 대잔치'가 열렸다. 

먹어봤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어제 저녁에도 먹었고, 오늘 아침에도 효과를 봤어요.

다들 비타민 드시잖아요? 저도 먹는 약들이 있어요. '거기에 이거까지 먹으니까 예술이다!' 그걸 얘기해드리는 거예요. 제 경험에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불편하셨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 부분에서는 미안하게 생각해요." (지진희)
짱입니다요
광고주 여러분, 
여기 완벽한 광고모델이 있습니다! 여기요!

최근 종영한 tvN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20, 30대 팬들도 많이 늘었다는 지진희. 


힘겹게(?) 사인회 찾아가야하는 팬들을 위해 팬 이벤트 한 번 자체적으로 열어보는 건 어떨까. 


지진경보보다 지진 소식이 더 빠른 지진희 커뮤니티에서 다들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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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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