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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말을 본 일본 매체의 반응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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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가는 곳, 

바로 그 곳, 광화문이다. 


광화문만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유는 말해 무엇하랴.

멀지만 가까운 나라가 있다, 

일본.


해외 어느 나라보다 현 상황을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집회도 이튿날 신문 1면에 올랐다.


어떤 내용으로 보도됐을까.

일본의 '어제자' 신문 가져왔다.

▷마이니치신문

학생(수험생)들의 집회 참여를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실망감에 이유를 뒀다. 


4주 연속으로 벌어진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과거 3회와 같았다. (중간 생략) 고등학생 등 젊은 층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마이니치 신문은 경찰이 집계한 추산 인원(약 11만 5천명)보다 주최 측 집계 인원(약 50만명)을 먼저 썼다.


특이 사항은 

고령자를 중심으로 박 대통령 지지 집회가 있었다고 

짧게 싣고, 


'한국의 혼란은 

세대간 대립의 양상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풀이한 부분.

▷아사히신문

90개 이상 지역에서 항의 집회가 열렸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했다. 

‘서울 중심부에서는 4주 연속으로 대규모 집회가, 부산과 광주 등 전국 90개 이상의 장소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거리의 항의의 소리가 전국으로 넓어졌다.’

이번 집회의 특이사항으로는 고등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했다는 부분이라고 짚었다.

▷요미우리신문

사건 방향에 관한 설명이 대부분이었다. 

집회에 관한 설명은 특별히 없었다. 

사진 설명은 19일 서울에서 촛불 등을 손에 들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데모 참가자들.

이날 매체 보도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평화 시위'에 관한 언급은 찾기 힘들었다는 부분이다. 

그래도 끝까지 건강하게, 평화롭게, 서로 다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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