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걸크러시의 근황
조회수 2019. 2. 18. 06: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얼마 전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서인영!
원조 걸크러시라고 불릴 정도로 강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인데
요즘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SNS를 통해 알아봤다.
녹음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의 서인영.
예전의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미소가 눈에 띈다.
예전의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미소가 눈에 띈다.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사진이다.
서인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머리와는 대조되는 긴 머리가 눈에 띈다.
서인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머리와는 대조되는 긴 머리가 눈에 띈다.
자세하게 보면 이런 모습!
빈틈없는 수영복핏과 길게 땋아 내린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빈틈없는 수영복핏과 길게 땋아 내린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겨울에 입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은 사진도 있다.
큰 퍼가 달려있는 후드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얼굴 만큼이나 큰 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큰 퍼가 달려있는 후드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얼굴 만큼이나 큰 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쉽게 볼 수 없는 단화를 신은 모습도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킬힐들을 '애기들'이라고 표현하면서 애착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단화를 신은 모습은 더 낯설기 마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율을 선보였다.
과거 한 방송에서 킬힐들을 '애기들'이라고 표현하면서 애착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단화를 신은 모습은 더 낯설기 마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율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옷장 속에 들어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난기 가득한 사진도 있다.
무리없이 옷장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지만 표정을 보면 깜찍하기도 하다.
무리없이 옷장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지만 표정을 보면 깜찍하기도 하다.
선글라스와 호피 패턴 코트로 카리스마 뿜뿜하는 사진도 있다.
착장부터 표정과 포즈까지 걸크러시 넘치는 한 장의 화보가 따로 없는데 그 모습이 뒤의 배경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라 더 특이한 느낌을 준다.
착장부터 표정과 포즈까지 걸크러시 넘치는 한 장의 화보가 따로 없는데 그 모습이 뒤의 배경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라 더 특이한 느낌을 준다.
앞으로 가지런하게 내린 앞머리와 긴 생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도 있다.
흰 피부와 까만 머리가 비교되서 청순한 느낌을 준다.
흰 피부와 까만 머리가 비교되서 청순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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