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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이 제일 재미있는 저세상 예능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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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업글이다] 

방송시간 평균 5분. 밑도 끝도 없는 PPL에도 시청률 4%를 넘나드는 '정규방송'이 있다. 



출처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포스터

나영석 PD의 입방정과 은지원은 무모한 내기로 결국 현실이 되어버린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다. 

이것은 누가봐도 '곁다리' 같은 이 황금(?) 편성을 현실로 만든 tvN의 호방함에 감동하며 쓰는 영업글이다. 불꽃같은 PPL에 감탄하며 쓰는 영업글. 
자본주의가 낳은 깜찍한 혼종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대체 이것이 무엇이냐, 제목만 봐서는 감이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출처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스틸

은지원과 이수근이 아이슬란드에 가서 3박 4일 동안(비행시간만 30시간) 세끼 식사도 하고, 온천도 하고, 오로라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다. 

뻘뻘 당황

굳이 성분을 따지자면, '신서유기' 40%, '꽃보다 청춘' 40%, '삼시세끼' 20%의 구성이랄까. 

좋은 의미로 말하면 '하이브리드'라 할 수 있겠다. 나영석 사단이 성공시킨 예능 프로그램들의 장점들만 압축시킨 알짜배기인 것이다. 


물론 농사는 짓지 않는다. 3박 4일동안 농사는 불가능하니까. 

조금 더 들어가보자면, '아간세'는 나영석 PD가 예전부터 시도해왔던 웹예능의 결정판이다. 


본편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는 획기적인(?) 정규 편성 프로그램. 


물론 '신서유기'도 온라인에서 풀버전을 선공개하긴 했지만, 어쨌든 방송에서 1시간 넘는 러닝타임의 풀버전이 정규로 방송 됐었다. 

'아간세'는 다르다. TV 방송은 '아간세' 월드의 한 부분일 뿐.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영상클립, 인스타그램 등등 어디에 가도 '아간세'의 콘텐츠들이 존재한다. 


작정하고(?) 즐기면 TV에서, 인스타그램에서, 유튜브에서 '별 걸 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강호동이 그토록 강조하던 미래방송이 바로 이거 아니냐고요)

출처채널 나나나 '아이슬란드 간 세끼' 영상 캡처
티키타카가 미쳤어
참으로 긴 인연이로다. KBS 2TV '1박 2일 시즌1'부터 함께해온 은지원, 이수근, 나PD가 아니던가. 

이제는 그냥 단어 하나만 던져도 드립이 쏟아지는 사이. 서로의 행동을 다 읽을 수 있는 사이. 

(은지원, 샤워하며 행동 패턴 읽히는 중)

출처채널 나나나 '아이슬란드 간 세끼' 영상 캡처

어떤 상황에 놓여도 어색할 틈도, 고요할 틈도 없다. 그냥 주고 받는 일상 대화들이 모두 '방송분량'이 되는 경지. 

그 미친 티키타카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 바로 '아간세'의 자랑(?) 라이브 방송이었다. 


편집 없이 쭉 봐도 지루할 틈 하나 없는 놀라운 라이브! 

짝짝짝

출처채널 나나나 '아이슬란드 간 세끼' 영상 캡처

물론 언제나 그러했듯, 자주 싸우고 종종 화기애애하다. 모두가 예상했겠지만. 

PPL이 제일 재미있더라

보통 PPL을 상상하면 뭔가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는다. 왜냐, 너무 뜬금포 터지는 순간에 강제로(?) 음료를 마시고, 자연스러운 '척' 신제품을 선물하니까. 


'아간세'는 다르다. 광고는 대놓고, 극단적으로! 

(삼립호빵이 '아간세'를 좋아합니다)

출처채널 나나나 '아이슬란드 간 세끼' 영상 캡처

(네파가 '아간세'를 좋아합니다)

출처채널 나나나 '아이슬란드 간 세끼' 영상 캡처

제작진이 준비하고 이수근, 은지원이 적극적으로, 너무나 적극적으로 살려내는 궁극의 PPL. '아간세'에서는 PPL도 콘텐츠다. 

듬직
(솔직히 출연진에 호빵, 네파도 들어가야한다고 봐)
완전놀라움
그들의 적극성을 높이 산 것인지 모델로 이수근과 은지원을 기용한 삼립호빵. (창조경...제?)

PPL 호들갑부터 정식 모델이 된 이 전 과정 자체가 예능이다. 예능신이 내리셨다. 
봐, 아무거나
TV로 봐도 좋고, 유튜브로 봐도 좋다. 그마저도 귀찮다면 '짤'로 봐도 좋다. 

어디에도 존재하는 공기같은 예능, 순서도 상관없고 아무거나 봐도 되는 만능 예능, '아간세'로 아무 생각없는 5분을 보내보자.  자매품 '히간세(히말라야 간 세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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