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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철저하게 계산된 그의 몸무게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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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안내서] 

호박고구마, 김경호, 다이어트, 류준열, 버닝. 이 쌩뚱맞은 단어들의 나열을 보고 권혁수가 떠오른다면 당신은 이미 '수며'들었다. 

예능에 최적화 된 성대모사와 찰떡같은 분장으로 코미디언이라는 오해를 받던 권혁수, 이제는 연기자로도 버닝 중(물론 칼로리 버닝도 하고 있겠지!). 

TV에 나오는 모 호텔예약사이트 광고가 반가운, MBC '나 혼자 산다'에 권혁수편 재방송을 정신놓고 보게 되는, '수며들' 준비가 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권혁수 본인피셜 매력을 듬뿍 담은 입덕안내서다. 

# 권혁수 


이름 권혁수. 빛날 혁(赫)에 빼어날 수(秀)를 쓴다. 할머니가 받아오신 이름 중 어머니가 혁수를 골랐다. 


고향은 인천. 현재는 서울에 나 홀로 거주중. 


어린시절부터 꿈이 꾸준히 배우였다. 연극의 3요소인 관객, 배우, 무대를 갖춘 첫 연기는 초등학생 시절로 기억한단다. 


그렇게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입학했다. 어쩌면 정말이지 자연스러운 진학이었다. 

출처권혁수 인스타그램

# SNL의 아들 


방송국 입성을 이루게 된 작품은 독특하게도 tvN 'SNL코리아2'. 그렇다. 권혁수는 SNL이 낳고 기른 SNL의 아들이다. 


권혁수가 설명한 'SNL코리아' 입성기를 한 번 들어보자. 

정말 말도 안되게 'SNL코리아2'를 하게 됐어요. 원래 제 대학동기인 조복래의 자리였는데 그 친구가 '너 해' 해서 '그래'했죠. 그렇게 하게 됐습니다.

(조복래가) '순발력이 좋은 친구라 어울리지 않을까요'라고 했는데 장진 감독님께서 '네가 하나 네가 하나 똑같다'며 저에게 기회를 주신거죠" (권혁수)

'SNL 코리아' 시리즈를 이어가며 주옥같은 장면들이 수없이 탄생했다. 


권혁수의 레전드 표정모사인 나문희의 호박고구마 신, 충격적 비주얼(?)로 한 획을 그은 세일러문 오프닝, 끓어오르는 격한 감정의 설민석 성대모사까지.


'SNL코리아' 안에서 권혁수는 가히 날아다녔다. 

출처권혁수 인스타그램

# 성대모사 자판기 


성대모사로는 대한민국에 따를 자가 없을 듯 하다. 있다면 정성호 정도일까. 


말해 뭘해. 일단 영상 하나 보고가자. 

# 감성먹짱 


잘 먹는다. 맛깔나게 먹는다. 음식에 대한 애정이 뚝뚝 떨어진다. 먹는 건 권혁수로 보는 건 나인데 왠지 보는 이가 다 뿌듯하다. 

음식에 대한 예의를 아는 '먹짱'이다. 단순히 많이, 다양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먹는 사람과 상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성먹짱'이라는 것이 권혁수의 설명.  


그래서일까. 많은 연예인 동생들이 그와 만나는 날이면 반드시 맛있는 것을 먹을 것 같다는 은근한 기대를 하는 것 같다고. 

출처권혁수 인스타그램
식(食)에 대한 명언이 상당하다. 

"자기 전에 다음 날 먹는 걸 생각하면 돼지래요. 전 돼지예요." 

"전날 먹고 싶은 빵을 미리 사다놔요. 그러면 잠도 잘오고, 잠을 잘자야 일단 살이 빠지거든요. 그리고 일찍 일어나요. 하루가 길잖아요. 그러면 생활도 오래할 거 아니예요." 

"삼시 세 끼를 먹으면 살이 빠지죠." 

# 의외로(?) 챙겨주는 타입 


대중이 아직 잘 모르는 권혁수의 모습이 있을까. 권혁수의 대답은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


...이었다. 

1도 모르겠다

응? 방송에서도 차가워 보이지는 않는데?? 

출처권혁수 인스타그램
이런 따뜻함 때문일까. 주변에 사람 참 많다. 

그 중 동네친구 류준열은 약속도 없이 불쑥불쑥 만나는 사이. 같은 소속사에 몸담게 된 양치승 트레이너도 좋은 술친구(?)다. 차은우 등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도 자주 만난다. 

권혁수는 이렇게 덧붙였다. 

"아이돌 친구들은 항상 다이어트를 하잖아요. 그러다가 고삐풀리는 그런 날 연락을 하는 것 같아요." 

출처권혁수 인스타그램

# 철저하게 계산된 몸 


또 하나의 숨겨진(?) 것이 있다면 '철저히 계산된 몸'이라는 것. 


"나름 철저한 관리 속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운동을 즐겨한다는 거죠. 의외의긴 하죠? 제 몸무게는 철저히 계산되어 있는 겁니다. 철저한 계산과 관리 속에 운동과 섭취를 병행하고 있다는 점!" 


하루 한 잔 맥주, 와인을 죄의식 없이 즐기기 위해 운동을 꼭 한다. 


그는 덧붙였다. 생각보다 많이 먹을 뿐, 엄청나게 먹지는 않는다고. 약간의 과식, 인간적인 과식,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 정도로만 과식을 한다고. 


헉 놀람
그렇다. 권혁수의 현재 보디는 철저하게 계산되어 있는 것이다! 
관리하고 있는 것이 몸매만은 아니다. 뷰티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할 정도로 맨스뷰티에도 관심있는 남자다. 

브라질리언 왁싱의 '신박한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피부관리의 기본, 클렌징과 기초케어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권혁수! 

빗질
관리하는 남자, 매력있지 않아? 

# 권혁수, 지금 


'SNL 코리아' 출연 이후 예능으로 주목받았던 권혁수. 서서히 연기자로서도 저변을 넓히고 있다. 큰 비중은 아니지만 극에 잘 녹아드는 것 또한 배우의 미덕 아니겠는가. 

"융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는 것이 제 매력 같아요.

비빔밥에서 고기가 될 수도 있고, 밥이 될 수도 있고, 고추장이 될 수도 있고, 나물도 될 수 있달까요.

애매함 속에 찾아오는 조화로움?" (권혁수)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주인공 도진(장기용 분)의 친구인 경찰 김종현 역으로 출연해 정극연기를 보여줬고. 

카메오로 출연한 MBN '마성의 기쁨'에서는 성질 더러운(?) 감독으로 존재감 뿜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기름기 좔좔 흐르는 변태 디자이너로 카메오 출연했다. 

출처권혁수 인스타그램

그간 코믹한 감초 캐릭터를 맡았던 권혁수. 10월 방송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미스김의 미스터리'에서는 주연을 맡아 극의 중심에 선다. 권혁수가 추천하는 자신의 필모그래피도 바로 이 단막극. 

저는 제가 나올까봐 TV를 안봐요. 아직 제 모습을 보는 게 스스로 겸연쩍고 민망한 것 같아요.

그런데 '드라마 스페셜'은 궁금해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작품이었어요." (권혁수)

예능으로 시작해 연기자의 길로 달려가으아으아으아아아아(feat. 김경호)...고 있는 권혁수, 연기자로서도 섭외 1순위가 되는 그날까지 쭉 버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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