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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출연이 시급한 가수-매니저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뉴스에이드 작성일자2018.04.26. | 210,122 읽음
출처 : 최지연 기자

뉴스에이드에 촬영하러 온 흔한 가수와 매니저의 모습.jpg

무섭지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 걸까요.... 

91년생 동갑내기 가수와 매니저가 뉴스에이드를 휩쓸고 가셨다. 
출처 : 최지연 기자
때는 4월의 어느 날. 뉴스에이드에서는 새 앨범을 낸 호야와의 영상 인터뷰가 예정돼 있었다. 

매우 감동
(아이 좋아!)


촬영 당일 뉴스에이드의 간판 코너인 '양자택일'을 찍고 난 후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기자들.

쭈굴쭈굴
(이 매니저, 이 가수... 뭐지. 왜 이렇게 친하지....)

대기실에서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웃음 섞인 대화 소리를 들으며 밖에서는 긴급회의가 소집됐다. 

정색

"한 번 가시죠!"
"네?......"
출처 : 최지연 기자


그렇게 일사천리로, 이례적인 가수 매니저 합동출연 영상 촬영이 시작됐다. 

호야: 어....우리 진짜 같이 찍어요?
뉴스에이드: 네. 매니저 님 어떻게 마음의 준비가 되셨을까요?
호야: 저보다 말을 잘할지도 몰라요. 하하.
매니저: 그냥 대답만 하면 되는 거죠?


두 사람이 보여주는 묘한 자신감 속에 촬영이 시작됐다. 


이름하여 이구동성 양자택일.

북둥둥

기자가 말 한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더 좋은 것 한 가지를 대답하는 아주 간단한 촬영이다.


과연 두 사람의 취향이 얼마나 잘 맞을지!?

포즈도, 표정도, 고개를 튼 각도까지 닮은 두 사람 ㅋㅋ

출처 : 최지연 기자
출처 : 최지연 기자

친하다던 두 사람은 개그 코드만 친했던 것으로 ㅋㅋㅋ

발그레 히히

(자신감 눈빛 왜죠 ㅋㅋㅋㅋㅋ)

각자 취향이 있는 거니까요! (호야)
깊은 좌절

9문제 중에 겨우 1문제 맞아놓고 
너무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어서 
부연설명은 그만 듣기로 ㅋㅋ
출처 : 최지연 기자

사실 이 날의 메인 이벤트는 따로 있었다.


바로 팬들을 초대해 직접 호야의 사인CD를 선물하는 시간!

사전에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촬영을 함께 할 출연자(팬)를 모집했는데, 팬들은 호야의 응원 영상을 촬영하는 줄 알고 왔다. 그러니까 깜짝 이벤트인 셈! 

파리 왱왱
( 아...너무 긴장돼.... )
출처 : 최지연 기자

이 날 계획은 두 가지였다.

  • 첫번째, 촬영 중인 팬 뒤에 몰래 가서 놀라게 한다.
  • 두번째, 뉴스에이드 직원인 척 촬영 동의서를 받으러 온다.
꽃가루 환영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뉴스에이드 직원들은 각자 제 자리에, 호야는 대기실(a.k.a 골방)에 들어가 숨었다.

호야는 이렇게 팬들의 등장부터 빠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

출처 : 최지연 기자
삼형제

"첫번째 참가자 촬영 시작하겠습니다."(뉴스에이드)


태연한 척 했지만 '많이 좋아해줘야할텐데.....제발제발'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바짝 긴장하고 있었다. 

크로스

3
.
.
2
.
.
1
.
.
자, 호야 출격! 

살금살금 걸어가서

출처 : 최지연 기자

와락!

출처 : 최지연 기자
스위트가이 호야. 
놀란 팬을 다정하게 꼬~옥 안아줬다. 
나 뒤에서 다 듣고 있었어. 정말 고마워. (호야)
출처 : 최지연 기자


처음이 어렵지 한 번 하고 나면 일사천리가 된다. 점점 속도가 붙고 있는 촬영! 


다시 등장한 호야 다리. (feat. 사뿐사뿐)

출처 : 최지연 기자


지금 촬영 중인 팬은 "힘든 순간에 오빠(호야)의 말 한 마디에 큰 힘을 얻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는데...

울컥하려는 순간에 짜잔!

출처 : 최지연 기자

사랑의 총알

호야가 나타났다.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아해준 팬들 덕분에 촬영 분위기도 점점 뜨거워졌다. 


격한 예스

이쯤에서 두번째 플랜을 가동해보자.
출처 : 최지연 기자
저희.....써주신 동의서가 잘못돼서요. 다시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호야)


대기 중인 팬들 뒤에 서서 말을 걸었는데, 팬들이 호야를 못 알아봤다. 


깜짝이야(뭐.....뭐지.)

예상치 못했던 상황. 호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팬들이 동의서를 다시 작성하는 동안 3시간 같은 3분을 보냈다. 

시무룩
출처 : 최지연 기자

하지만 다행히 동의서를 다시 작성해 건네던 한 팬이 드디어 호야를 알아봤다. 

팬: 어? 어?
호야: 왜 못 알아봐! 나 여기 서 있었오!
팬: 어? 아니 기대는 했는데. 어머. 아니 몰랐어요. 
출처 : 최지연 기자
서로 당황해 의식의 흐름으로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 

서로 고맙다는 말을 백 번씩은 한 후에야 정신을 차리고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셀카를 찍었다. 

짝짝짝
(역시 남는 건 사진이죠! )


이렇게 길고 길었던 촬영이 끝났다. 힘든 촬영인데도 지친 기색 한 번 없이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호야.

후아앙

(감동....)
출처 : News-Ade · 호야를 응원하면 호야가 나타난다 [몰래카메라]

뉴스에이드가 격하게 응원합니다. 

땡큐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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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마시고 신나의 신나는 신곡 'All Eyes One Me' 듣고 가세요 ♡

출처 : SPOTVSTAR · 호야(HOYA) 'All Eyes On Me' (신곡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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