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봄맞이 꾸안꾸룩 완성

조회수 2020. 3. 31.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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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에 코트 더하면 패션의 진리


햇살은 점점 따뜻해지지만

아우터 없이는

아직 쌀쌀한 날씨.


좋은 방법 없을까?



옷 입기가 애매한 날씨에

딱 좋은

후디와 코트!


모자가 달린 후디만 입기는 허전하고

코트만 입기에는 아쉬울 때

두 옷을 레이어드하면

센스있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후디와 코트로

매력발산한 스타들을 살펴보자.



표예진은 체크 코트와

후디를 매치했다.


블랙으로 체크 패턴이 그려진

그레이 컬러 코트에

블랙 후디를 레이어드해

안성맞춤인 코디를 완성했다.



한지혜는

트렌치코트에 후디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양말을 바지 위에 올려 신은

모내기룩과 후디로

스포티하게 꾸민 스타일에

트렌치코트로 감성을 더했다.



이시영은

블랙 코트와

그레이 후디를 매치했다.


무채색 스타일에

두꺼운 스트랩이 돋보이는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룩을 완성했다.



AOA의 설현은

에슬레저룩으로 매력을 뽐냈다.


레깅스를 모내기룩으로 연출하고

화이트 후디와 블랙 재킷을 매치해

편안한 에슬레저룩을 완성했다.



구구단의 미나는

스커트에 코트를 더했다.


네이비 컬러 롱 스커트에

후디를 매치하고

트렌치코트로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안소희는

모자가 달린 후디 코트에

후디 티셔츠까지 레이어드했다.


모자를 두개나 겹치고

비니까지 써서

특유의 패션 센스를 뽐냈다.



성유리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뽐냈다.


무늬 없는 그레이 컬러 코트와

화이트 후디를 매치해

미모만큼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이진은 톡톡 튀는 스타일을 뽐냈다.


붉은 체크 코트에

네온 그린 컬러 후디로

눈에 확 띄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편안하게 연출하는

후디와 코트!


후디에 코트를 레이어드해

봄맞이 꾸안꾸룩 완성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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