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회장 출신 연예인

조회수 2018. 9. 20. 0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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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전교회장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도 잘해야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있어야 한다. 

두루두루 다 잘하는 능력자여야 한다는 의미!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많은 스타들 가운데
학창시절 전교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떨쳤던 이들이 있어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이승기


'연예계 엄친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이승기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 회장을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공부도 잘했다는 비현실적인 과거의 주인공.

출처: 뉴스에이드DB

▷ 임시완


공부 잘하는 아이돌로 데뷔 당시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임시완. 중학교 때는 전교회장, 고등학교 때는 전교 부회장을 맡았다. 참고로 학창 시절 내내 쭉~ 학급 반장이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차은우


모범적인 학창 시절을 보낸 것으로 유명한 차은우. 중학교 재학 당시 전교 회장이었으며, 공부도 잘해서 전교 3등을 기록한 적이 있다. 운동을 좋아해서 축구, 농구부 주장을 하기도 했다. 

출처: 마이틴 트위터

▷ 마이틴 태빈


그룹 내에서 고스펙을 자랑하는 능력자 태빈. 초등학교 5~6학년, 2년 간 전교회장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IQ가 무려 142로 매우 높다는 사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신보라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전교 회장을,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전교 부회장을 맡았던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또한 전교 1등을 할 만큼 성적도 좋았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김재경


레인보우 출신 연기자 김재경. 고등학교 재학 시절 전교회장직을 맡았던 이력이 있다. 열정적으로 전교회장직을 수행하며 교육부 장관을 꿈꿨던 학생이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지숙


재경과 같은 그룹에서 활동했던 지숙도 과거 전교회장을 맡은 바 있다. 초등학교 재학 당시 전교회장 뿐 아니라 방송반, 합창단 활동 등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더보이즈 주연


신인그룹 더보이즈에서 비주얼 멤버로 손 꼽히는 주연. 초등학교 재학 시절 전교회장으로 활동한 리더십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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