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난해한 하이패션 선보인 연예인들
조회수 2019. 1. 8. 07: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매일 아침 옷장 문을 열고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하는데
여기, 그런 고민들은 잘 안할 것 같은
독특한 패션 스타일 선보인 연예인들이 있다.
쉽게 따라하기엔 난해한 스타일을 선보인 연예인들.
누가 있는지 한 번에 살펴보자.
▷ 현아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와 진한 버건디 하의, 그리고 짧은 스카프를 함께 매치한 현아.
보디라인에 딱 붙는 상의는 쇄골이 그대로 다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패여있어 쉽게 따라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상의와 진한 버건디 하의, 그리고 짧은 스카프를 함께 매치한 현아.
보디라인에 딱 붙는 상의는 쇄골이 그대로 다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패여있어 쉽게 따라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다소 난해한 콘셉트의 스타일이지만 현아이기에 가능한 스타일이기도 하다.
▷ 고준희
난해하기보단 쉽게 따라하기 힘든 스타일인데
민소매와 민소매 점프슈트를 함께 매치해 쇄골부터 가슴라인까지 다 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점프슈트 안에 입은 상의가 보디라인에 밀착된 민소매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 보면 점프슈트만 입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난해하기보단 쉽게 따라하기 힘든 스타일인데
민소매와 민소매 점프슈트를 함께 매치해 쇄골부터 가슴라인까지 다 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점프슈트 안에 입은 상의가 보디라인에 밀착된 민소매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 보면 점프슈트만 입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가방은 백팩을 함께 매치해 조금은 독특한 믹스매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 황광희
군대 제대 후 예전보다 한층 더 슬림해진 모습으로 복귀한 광희.
작은 얼굴과 큰 키, 그리고 마른 체형 때문에 여러가지 스타일을 소화했는데
카라에 큰 퍼가 있는 오버핏 재킷만 봐도 그렇다.
빈티지스러운 재킷이지만 예쁘다기보단 살짝 난해하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드는 스타일링이다.
군대 제대 후 예전보다 한층 더 슬림해진 모습으로 복귀한 광희.
작은 얼굴과 큰 키, 그리고 마른 체형 때문에 여러가지 스타일을 소화했는데
카라에 큰 퍼가 있는 오버핏 재킷만 봐도 그렇다.
빈티지스러운 재킷이지만 예쁘다기보단 살짝 난해하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드는 스타일링이다.
▷ 산다라박
한 눈에 봐도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점퍼와 화려한 컬러의 모자를 함께 쓴 산다라박.
특히 머리보다 한참 위까지 올라오는 모자 때문에 먼 거리에 있어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스타일이다.
한 눈에 봐도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점퍼와 화려한 컬러의 모자를 함께 쓴 산다라박.
특히 머리보다 한참 위까지 올라오는 모자 때문에 먼 거리에 있어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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