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 목걸이 못하는 사람을 위한 액세서리

조회수 2020. 2. 18.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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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는 헤어 액세서리지


과거 청순한 스타일의

교과서였던

헤어밴드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다.



단조로운 컬러에

무늬 하나 없던

예전의 헤어밴드와 달리

지금은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밴드가 떠오르고 있다.


더욱 크고 

확실한 존재감이 트렌드인

2020년!


스타들이 사랑한

커다란 헤어밴드 스타일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레드벨벳은 헤어밴드를 사랑하는

대표적인 스타다.


조이는 블랙 원피스에

보석이 콕콕 박힌

블링블링한 헤어밴드로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아이린은

블링블링한 장식이 엮여 있는

둥근 헤어밴드로

미모를 뽐냈다.


레드 패션에 화이트 헤어밴드로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했다.



슬기는 블랙&화이트로

강렬하고 몽환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헤어밴드 역시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더했다.



예리는 

일상에서도 포인트로도 

언제든지 활용가능한

헤어밴드 스타일을 자랑했다.


리본 모양의 블랙 헤어밴드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블랙핑크의 제니도

리본 모양의 헤어밴드를 선택했다.


예리와 달리

리본이 따로 분리되지 않아

시크함이 느껴진다.



오마이걸의 비니는

작은 얼굴에 딱 어울리는

헤어밴드를 선택했다.


레이스 패션에

보석을 두른 듯한 헤어밴드로

액세서리 같은 매력을 더했다.



(여자)아이들의 슈화는

블랙 헤어밴드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단조로운 블랙 헤어밴드이지만

도톰한 볼륨감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오연서는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헤어밴드 스타일을 자랑했다.


데일리 패션에서도

도톰하고 두꺼운 헤어밴드로

은근한 포인트를 줬다.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블루 컬러 헤어밴드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랙 겨울 패션에

도톰한 블루 헤어밴드를 더해

특유의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헤어스타일이 지루할 때

패션이 심심하고 밋밋할 때!


편안하고 간단한

헤어밴드로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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