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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한지은에게 꽃사진 카톡 보내는 사람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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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속 코너 '일요뮤직드라마'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배우 한지은.


최근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측이 한지은에 관련된 훈훈한 에피소드를 하나 제보받았다고.

부탁해요

진짜 너무나 감동ㅠㅠ

한지은은 해당 에피소드를 접했던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한지은
한지은
진짜 놀랐고, 상상도 못했어요. 사연이나 문자가 어떻게 보면 간단할 수 있지만 보내기 마음 먹기란 사실 쉽지 않거든요.
한지은
한지은
저는 카톡이나 문자도 귀찮아하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시간을 써서 보냈다는 거잖아요? 진짜 놀랐고 고마웠어요 ㅠ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 뿐이에요!

출처HB엔터테인먼트
크로스
이번에는 한지은이 
훈훈한 이야기를
뉴스에이드에 제보했다.
"매일 아침마다 카톡으로 꽃사진을 받고 있어요!"

2020년 X월 X일 아침

???
???
굿모닝^^
???
???
우와 예쁘네요!

매일 아침 MBC '꼰대인턴' 배우들이 속한 단톡방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다.


'꼰대인턴' 배우들은 꽃사진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뭉클
근데 누가 보내냐고??

바로 이 분!!!

왼쪽 분(김응수)이 꽃사진을 보내시는 분.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인터뷰 당일날(6월 26일) 한지은과 '꼰대인턴' 배우들이 단톡방에서 김응수로부터 받은 꽃사진은?

오늘은 접시꽃이었어요! 호호호.

출처HB엔터테인먼트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아침마다 '꼰대인턴' 단톡방에 꽃사진을 올리는 김응수.


그런 김응수를 지켜보며 한지은은 이런 생각을 한 번 해봤다고.

한지은
한지은
꾸준히 매일 아침마다 꽃사진을 보내주셔서 매우 고마운데, 한 번 의심한 적도 있어요.
한지은
한지은
선배님이 오늘 찍으신 사진인건지, 예전에 찍었던 사진인건지를 말이죠. ㅎㅎㅎ

이렇게 장난스런 농담을 던질 만큼, 한지은과 김응수는 매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마케팅영업부 정규사원 자리 놓고 견제했던 냉랭한 부녀관계와는 완전 다르단 말씀!!)

알고보면 이만식과 이태리는 찐~~한 부녀지간

출처이태리(한지은) 인스타그램

사실 '꼰대인턴'을 촬영하는 동안 한지은은 김응수의 행동 하나부터 열까지 감동+존경한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한지은의 김응수 칭찬 타임.

한지은
한지은
응수 선배님은 현장에서 현실아빠 같은? 편안하고 포근한 선배님이셨어요. 장난도 일부러 먼저 치시고, 웃음으로 분위기를 주도하셨어요. 편할 수 없는 높은 연차의 선배님이신데도 저희한테 편안하게 먼저 다가와주셨어요! 그래서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한지은
한지은
야호
한지은
한지은
연기할 때도 멋있으세요. 예를 들면, A장면을 촬영해야 할 때 곧바로 그 이전 장면 속 상황을 즉흥적으로 감정 이입하셔서 조용히 준비하세요. 하루 내내 언제든지 이만식으로 변신할 준비가 되신거죠.
한지은
한지은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산에 오르시거나, 산책을 하세요. 한 번은 오후부터 촬영하는 날이었는데, 그날 선배님은 오전에 비는 시간에 산에 다녀오셨다고 하셨어요! 에너지가 매우 넘치세요. 그걸 보며 저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출처HB엔터테인먼트

김응수를 향한 칭찬과는 별개로, 한지은은 이만식이 가장 꼰대에 가까운 유형이라고 꼽았다. 


그 이유를 한 번 들어보자.

한지은
한지은
꼰대는 사실 나이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경험이나 가치관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경험이 많고 내공이 많을 수록 그 성향이 짙어질 수 밖에 없고, 어떻게 드러낼 것이냐 혹은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느냐에 따라 유동적으로 달라지는 것 같아요.
한지은
한지은
그런데 이만식은 자기 말이나 판단이 맞다고 자주 우기니까, 가장 꼰대가 아니었나 생각해요.

출처HB엔터테인먼트

그렇다면, 한지은은 스스로 자신을 꼰대 같다고 느낀 적은 없었을까?


이에 그는 "꼰대는 아니나, '라떼'(=나 때는 말야) 같았던 적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ㅎㅎ

노래를 들을 때 '아~ 내가 어릴 적 들었던 노래가 더 좋았는데' 이런 생각을 해요. 호호. '요즘 애들 노래' 이런 말을 사용하면서 '우리 때 노래가 좋아', '옛날 것이 깊어' 라고요. (웃음) 사소한 것들에서 살짝씩 느껴요.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옛날 노래가 더 좋았다는 한지은을 사로잡은 요즘 노래가 있다.


'미스터트롯' TOP7 이찬원의 '시절인연'과 김희재가 부른 '오르막길'!

영탁님의 '꼰대라떼'는 밝은 느낌이고 드라마를 대변할 수 있는 곡이라면, 찬원님의 '시절인연'은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요.

김희재님의 '오르막길'은 제 테마송이에요. (웃음) 윤종신님이 부른 원곡 버전부터 좋아했고요, 희재님 버전이 발매된 날 들어봤는데 매우 좋았어요!

제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있어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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