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부르는 박서준의 역대 헤어스타일 변천사

조회수 2020. 3. 24.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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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남자 헤어스타일의 단골손님


선택하는 드라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박서준!


 드라마나 예능에 나올 때마다

 훈훈한 외모뿐 아니라

스타일링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에서도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새로이 열풍’을 자아냈고 있다.



다양한 연기 변신만큼

 다양한 헤어스타일도 소화하는 

박서준의 역대 드라마 속 

헤어스타일 변천사를 한자리에 모아봤다.



MBC '킬미힐미' 속 오리온 역할을 맡았던

 박서준은 5:5 가르마에 웨이브를 살린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밝은 헤어 컬러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투블럭에

 포마드 헤어로 변신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가 

부편집장의 지적인 느낌과

 깔끔한 느낌을 살려준다.



KBS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 역할을 맡았던 

박서준은 깔끔한 짧은머리를 선택했다.


캐주얼하면서도 거친 매력이 돋보인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포마드 스타일의

 가일컷에 쉼표머리를 합쳐 슈트와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부회장님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돋보인다.



박새로이 열풍을 일으켰던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선보였던 밤톨머리.


머리카락 한올까지 두상에 딱 붙어있는 느낌으로 

남자다우면서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이처럼 다양한 변신으로 

여심 설레게 했던 박서준


다음엔 어떤 변신으로

 여심을 저격할지 

기대된다!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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