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머리 하면 어려진다던데
조회수 2021. 3. 8. 14:50 수정
양갈래 헤어, 도전한 30~40대 언니들
소녀미 치트키, 바로 양갈래 헤어!
스타들도 동안미 발산을 위해 이 치트키를 쓴다고 한다. 세월을 거스르는 양갈래 헤어를 연출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소유진
배우 소유진은 양갈래 땋은 머리에 모자를 매치하고 꽃꽂이에 열중인 모습인 근황을 공개했다.
81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소유진, 양갈래 머리로 소녀 같은 이미지를 장착해 여대생 비주얼을 발산했다.
# 태연
가수 태연은 양갈래 땋은 머리로 소녀st 동안 매력을 뽐냈다.
잡티 없는 새하얀 피부에 새빨간 입술까지 더해져 30대라고는 믿기 힘든 어려보이는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도 양갈래 마니아.
평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장영란은 양갈래로 묶은 헤어로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유리
배우 이유리, 안 그래도 동안인데 양갈래 헤어를 연출하니 그야말로 찰떡이다.
이유리는 양갈래로 길게 땋은 머리를 늘어뜨려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42세가 아니고 22세 같은 미모!
#신봉선
요즘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개그우먼 신봉선도 양갈래 헤어를 연출했다.
누구보다 양갈래 헤어가 잘 어울리는 신봉선, 그냥 묶어서 내리거나 땋아서 내리는 등 다양한 양갈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 김규리
배우 김규리는 지하철을 탄 근황 사진에서 양갈래 헤어를 선보였다.
김규리는 숯이 많은 긴 생머리를 높게 양갈래로 묶어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살렸다.
#이다희
배우 이다희는 최근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양갈래 땋은 머리를 연출했다.
이다희는 이날 양갈래 헤어에 민트색 니트로 '센 언니' 이미지를 말끔히 지우고 귀여운 소녀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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