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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방학을 위한 아이돌 염색 차트 (최신.ver)

조회수 2017. 7. 25.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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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방학 혹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주목하자.


최근 아이돌, 걸그룹 헤어 컬러들을 모아봤다!

애쉬? 투톤? 옴브레?

미용실 가기 전,
미묘한 톤의 변화 따라 천차만별인

요즘 염색 트렌드를 먼저 짚어보자!

1. 오렌지

출처: 뉴스에이드 DB
#박보람
박보람은 화사한 오렌지 염색 긴 생머리를 선보였다. 오렌지 염색은 흰 피부를 강조하는 데 제격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블락비 지코
선명한 컬러를 원한다면 탈색은 필수다. 옐로가 가미된 비비드한 오렌지로 개성을 어필해보자.
출처: 최지연 기자
#엑소 세훈
통통 튀는 오렌지 염색은 분위기 넘치는 포머드 헤어스타일과도 잘 어우러진다. 브라운이 지겨운 남성들에게도 안성맞춤. 별 스타일링 없이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2. 레드

출처: 뉴스에이드 DB
#레드벨벳 조이
다음은 요즘 레드 염색 후 미모가 한껏 물오른 조이다. 채도 높은 레드 염색과 레드 립의 꿀케미가 인상적이다.
출처: 최지연 기자
#엑소 백현
레드는 동양인 특유의 노란 기가 감도는 피부에 특히 잘 어울리는 컬러다. 전체 염색이 부담스러울 땐 또다시 유행 중인 브릿지를 시도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우주소녀 연정
신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애쉬 염색 인기가 꾸준하다. 애쉬 레드는 얼굴을 생기 있어 보이게 하고 어려 보이게 한다.

3. 브라운

출처: 뉴스에이드 DB
#레드벨벳 아이린
영원불멸 유행 타지 않는 컬러 브라운.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테디 컬러다. 웨이브를 곁들이면 여성미를 한껏!
출처: 뉴스에이드 DB
#우주소녀 다영
아이린의 브라운에 오렌지를 곁들이면 발랄함을 끌어올릴 수 있다. 헤어 액세서리로 깜찍한 매력까지 사수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모모랜드 낸시
브라운에 카키가 더해지면 성숙미를 어필할 수 있다. 정수리부터 머리끝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그러데이션 역시 브라운 특유의 밋밋함을 해소해준다.

4. 브릿지&옴브레

출처: 뉴스에이드 DB
#우주소녀 성소
전체 탈색은 부담스러운데 남들과 똑같은 컬러는 싫다면 브릿지다. 정수리부터가 아닌 귀밑으로 흘러내리듯 염색하는 게 트렌드.
출처: 뉴스에이드 DB
#소녀시대 써니
애쉬 핑크는 여름을 맞아 더욱 톤 업 되고 있는 추세다. 써니처럼 완전 탈색 후 애쉬 핑크를 염색하면 햇빛에 따라 반사광이 더해지면 한결 신비롭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소녀시대 효연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2~3가지 컬러를 믹스하는 옴브레 염색은 나만의 헤어 컬러를 갖고 싶은 패피들에게 강추.

5. 블루

출처: 뉴스에이드 DB
#펜타곤 우석
최근 아이돌의 사랑을 듬뿍 받는 블루 컬러 역시 주목해보자. 그중 다크 블루는 접근하기도 쉽고 멋 내지 않은 듯 청키한 느낌을 자랑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크나큰 오희준
좀 더 과감해지고 싶다면 그레이 톤을 더한 애쉬 블루 그레이가 좋겠다. 라이트한 무채색 계열은 모발 텍스처를 가볍게 살린 커트 머리와 조화롭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마마무 문별
밋밋한 긴 생머리에는 염색이 특효. 짙은 블루블랙은 여름철 청량한 느낌을 더해주고, 시크한 매력을 강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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