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싶으면 사용하는 스타일링팁
조회수 2019. 7. 14. 06: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잘 활용한 헤어 액세러리의 착용샷. 한 눈에 살펴보자.
깜찍하면서도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헤어 액세서리.
핀부터 머리띠, 반다나까지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
어떤 것부터 시도해야 할지 감이 안 올 때가 있는데
잘 활용하면 전체적인 스타일의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 수지
반다나로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인 수지. 위쪽에 리본 형태로 매듭으로 한번 더 포인트를 줬다.
반다나로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인 수지. 위쪽에 리본 형태로 매듭으로 한번 더 포인트를 줬다.
▷ 효민
블루 실핀과 좀 더 크기가 큰 실핀을 함께 꼽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한 효민. 나란히 꽂은 핀이 깜찍하다.
블루 실핀과 좀 더 크기가 큰 실핀을 함께 꼽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한 효민. 나란히 꽂은 핀이 깜찍하다.
▷ 제니
하의와 같은 패턴의 머리띠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 제니. 넓은 머리띠로 깜찍한 레트로 패션을 완성했다.
하의와 같은 패턴의 머리띠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 제니. 넓은 머리띠로 깜찍한 레트로 패션을 완성했다.
▷ 혜리
양쪽으로 올려묶은 머리에 반다나를 더해 깜찍함을 업그레이드한 혜리. 핑크색의 반다나를 짧게 묶은 것이 귀엽다.
양쪽으로 올려묶은 머리에 반다나를 더해 깜찍함을 업그레이드한 혜리. 핑크색의 반다나를 짧게 묶은 것이 귀엽다.
▷ 전효성
클립 형태의 핀을 꽂아 양갈래 스타일을 완성한 전효성. 한 눈에 띄지는 않지만 깜찍한 핀으로 상큼한 느낌을 더했다.
클립 형태의 핀을 꽂아 양갈래 스타일을 완성한 전효성. 한 눈에 띄지는 않지만 깜찍한 핀으로 상큼한 느낌을 더했다.
▷ 김혜윤
같은 컬러의 작은 실핀과 크기가 큰 핀을 함께 꽂아 스타일링한 김혜윤. 묶음 머리에 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같은 컬러의 작은 실핀과 크기가 큰 핀을 함께 꽂아 스타일링한 김혜윤. 묶음 머리에 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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