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잘랐을 뿐인데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조회수 2019. 8. 7. 16: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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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이미지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머리 자르기.

특히 긴머리에서 짧은 단발머리로 자르면

한 눈에 달라지는 것이 눈에 띌 정도로 스타일을 단번에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모아봤다.

긴 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완벽하게 변신한 스타들.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 박신혜
큰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박신혜. 긴머리에서 짧은 단발머리로 스타일을 바꿔 조금 더 발랄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 신민아
굵은 웨이브가 있는 긴머리에서 밖으로 뻗치는 단발머리로 바꾼 신민아. 목선이 드러나 시원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 박보영
박보영도 신민아와 마찬가지로 밖으로 뻗치는 단발로 스타일을 바꿨는데 깜찍한 동안 미모가 한층 더 돋보인다.

▷ 이솜
이솜은 짧은 커트머리같은 단발로 스타일을 바꿨는데 조금 더 보이시한 느낌이 강해 카리스마까지 더해졌다.

▷ 김유정
김유정은 단발로 자르면서 앞머리를 조금 더 많이 내서 발랄하면서도 보이시한 단발 스타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 한지민
한지민은 굵은 웨이브에서 차분하게 안쪽으로 말리는 단발로 잘랐는데 한층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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