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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사람’임을 느꼈을 때부터 가수를 꿈꿨다는 스타

By. 뉴스에이드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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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매력을 가진 스타들이 많지만 그 중 첫 번째로 꼽고 싶은 인물이 있다.


바로 ‘어젯밤’으로 첫 솔로 활동 중인 나인뮤지스의 경리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눈빛만 봐도 섹시함이 흘러넘치는 스타로 꼽히지만, 사실 그건 섹시한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해버린 껍데기일 뿐 실제 경리는 완전 정 반대의 매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그런 경리의 숨겨진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리의 여러 인터뷰, 방송에서의 발언과 본인의 귀띔을 통해 각종 TMI(Too much information)들을 수집했다.


나이와 성별과 취향마저 파괴하는 매력을 가진 경리에 대해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쓸데없지만,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그의 숨겨진 매력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예명이 아니라 본명도 박경리다. ‘토지’의 박경리와 동명이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소설가 박경리는 본명이 따로 있다.

*경리는 언니가 있다. 2녀 중 차녀다. 언니의 지인들 중 정말 친한 사람 외에는 동생이 경리인 걸 모르고 있었다. 최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변 사람 모두가 알게 됐다고 한다.

출처뉴스에이드DB

*반면 경리의 사촌동생은 카톡 프로필에 ‘우리 사촌 누나 경리누나’라고 걸어놔 경리를 ‘빵’터지게 만들었다. 이후 사촌동생을 만났을 때 친구들을 20명 정도 데려오는 바람에 미니사인회를 열었다는 후문이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부산 출신이다. 당황하거나 너무 편할 때 부산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경리의 신체부위 중 가장 뚱뚱한 곳은 혀다. 별명 중 하나가 혀뚱땡이다. ‘아는 형님’에서 인증했다.

*경리는 나인뮤지스에서 큐티섹시를 맡고 있다. 껍데기는 섹시지만 알맹이는 큐티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즐겨했었다. 아이디는 ‘키티얌울지마’인데 게릴라로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한 적도 있다.

*경리는 스스로 자부하길 요리를 꽤 하는 편인데, 주로 건강식이다.

출처뉴스에이드DB

*경리는 윤하의 ‘기다리다’로 오디션에 합격했다. 노래방에서 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도 이 곡이다.

출처뉴스에이드DB

*경리는 태어나서 ‘내가 사람이구나’를 느꼈을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 솔로 데뷔 소식을 들었을 땐 선물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경리의 롤모델은 보아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보아의 무대를 보고 반했다. 학교 수련회 장기자랑에서도 보아의 춤을 췄다고 한다.

*경리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잠시 쉬는 동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돌잔치 때 돈을 잡았다.

*경리는 지난 2016년 말부터 차우차우 믹스견 시로를 키우고 있다. 시로는 현재 20kg에 육박한다. 경리 말로는 잠깐 안았다가 얼른 내려놔야하는 무게라고 한다. 시로는 공주다.

출처시로 인스타그램

출처시로 인스타그램 캡처

*경리는 시로를 키우면서 안정을 얻고 웃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본인의 계정과 별도로 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하고 있다.

*경리는 29번째 생일날인 지난 7월 5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출처스타제국

*경리는 현재 170cm에 52kg이다. 53kg이 되면 관리하기 시작하고, 51kg로 떨어지면 찌운다. 자신의 체형에서 가장 화면에 예쁘게 나오는 몸무게인 52kg을 유지하고 있다.

*경리는 현재 블락비 박경과 몸무게가 같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스스로 ‘섹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 성격은 대중이 알고 있는 이미지와는 달리 애교 많고 장난기가 넘친다. 가수로서 활동할 때 입어야 하는 이미지와는 달리 보수적인 편이기도 하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의 다이어트 철학은 벼락치기와는 거리가 멀다. 워낙 오래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왔고, 그 습관을 현재까지 유지함으로써 만들어진 몸매라고 한다. 잘 먹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를 받곤 하지만 오히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다.

*경리가 최근 꽂힌 음식은 고추장 로제 파스타다.

*경리는 비주얼과 댄스보다 보컬과 음색이 장점인 가수다. ‘복면가왕’에 ‘낯선여자에게서 가을 향기를 느꼈다’는 이름으로 출연해 뜻밖의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날 방송은 경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혼자서 완곡을 부른 무대다.

*경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다. 여러 번 보기도 했고 자주 언급해왔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합정·홍대·망원·연남동 일대에 자주 출몰한다. 이 지역 주민이기도 하다. 전엔 모자를 쓰고 다녔지만 어차피 다들 알아보기 때문에 이제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예쁘게 하고 다니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메이크업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직접 촬영과 편집을 해서 일상을 공개해 호응을 얻었는데, 최근에는 쉬고 있다. 본격 유튜브 활동을 위해서 개설했다기보다는 추억 저장소 같은 느낌의 계정이다.

*경리는 데뷔 전 ‘수리’라는 예명으로 데뷔할 뻔 했다. 지금 경리에게 수리란 ‘다 잊혀져가는 친구’라고 한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술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활동 중인 최근에는 마시지 못했다고. 평소 가볍게 맥주 4~5잔 정도를 즐기는 편이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나 혼자 산다’다.

*경리는 나인뮤지스의 원년 멤버가 아니다. 지난 2012년 ‘News’ 활동에 새 멤버로 투입되면서 데뷔했다. 당시 “나인뮤지스의 마스코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결국 이뤘다.

*경리는 지난 2월 스타제국과 재계약을 맺었다. 여러 기획사에서 좋은 조건의 러브콜이 왔지만 고심 끝에 거절했다. 본인도 나인뮤지스에서 시작해 잘 된 멤버이니 계약이 끝났다고 나가기보다는 팀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한다.

출처스타제국

*경리는 지코와 닮았다. 서로가 인정한 닮은꼴이다.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자기 관리가 가장 철저한 멤버’로 경리를 꼽았다. 경리가 자기 자신에게는 굉장히 냉정한 스타일이라고 한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차가운 첫 인상과는 달리 허당에 편안한 사람이라는 점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았다.

*경리는 데뷔 전 채연의 백댄서로 활동했던 적이 있다. ‘얼짱 댄서’로 유명했다고 한다.

*‘K팝스타2’ 출신 이천원 멤버 김효빈은 경리에 대해 “데뷔 후 유명해졌어도 연락이 끊기지 않은 친구”라고 언급했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우주소녀의 엑시와 설아, 달샤벳(현 유니티)의 우희, 헬로비너스 출신 라임과 같은 그룹으로 데뷔할 뻔 했다.

출처트위터

*경리는 양손잡이다. 밥 먹을 때, 글씨 쓸 때, 과일을 깎을 때, 공을 던질 때의 손이 다르다.

*경리는 최근 왼손 시구로 화제를 모았다. LG트윈스 시구영상은 이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보다 몇 배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손에 다한증이 있다. 그래서 남들과 손이 닿는 것을 피하고 하이파이브도 손등으로 한다. 반사적으로 손을 피하는 모습 때문에 오해를 살 때도 있는데, 사실은 자신의 촉촉한 손에 닿을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한 행동이다.

*경리의 징크스는 무대 올라가기 전에 이를 닦지 않으면 노래가 잘 안 된다는 것이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에게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오디션에 합격했던 순간이다. 먼지 가득한 길거리의 공기가 맑게 느껴지면서 자신을 축복하는 것 같았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고 한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가장 좋아하는 나인뮤지스 노래는 ‘돌스’와 ‘뉴스’다. 특히 ‘뉴스’는 데뷔곡이기도 하고, 평소 그런 스타일의 호소력 짙은 노래를 선호한다고 한다.

*경리는 트와이스 사나의 팬이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과 방송에서도 언급했다.

*경리는 팬들과의 소통력이 남다른 편이다. 팬들이 찍어준 사진을 꼼꼼하게 저장하고 이런저런 일상 대화도 자주 나눈다. 답장을 받는 것도 어렵지 않은 편. 심리적으로 굉장히 가깝다고 느껴지게 해주는 스타일이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남성 팬이 더 많을 것 같지만 오히려 여성 팬이 훨씬 많은 스타다. 뷰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스타일 워너비이자 뷰티 아이콘으로 자주 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주변 분위기를 굉장히 많이 타는 스타일이다. 어색한 상황에 취약하고 분위기를 주도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바이브와 같은 톤으로 행동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웬만하면 댓글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다만 최근에는 ‘어젯밤’ 무대에 대한 댓글을 챙겨보고 있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의 목표는 ‘행복하게 살자’다. 큰 욕심 없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스스로가 재밌게 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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