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선택한 파릇파릇 그린 컬러

조회수 2020. 4. 1. 13: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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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다


벌써 봄

봄이 돌아왔다.


여기저기 초록초록한

새싹이 돋아나는 이때

딱 좋은 패션은 바로 초록!



새싹처럼 싱그럽고

청량함을 더해주는 그린!


그린 컬러로 상큼한 미모를 뽐낸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정소민은 그린 컬러 니트로

포근한 매력을 뽐냈다.


몽글몽글한 니트에

아이보리 컬러 시폰 스커트를 더해

여리여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강민경은 네온 그린 컬러로

산뜻한 매력을 뽐냈다.


네온 그린 니트에

그레이 컬러 팬츠를 더해

차분한 포인트 룩을 자랑했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채도가 높은 그린 컬러로

매력을 뽐냈다.


쨍한 그린 컬러에

화이트 티셔츠를 더해

싱그러운 룩을 완성했다.



조이는 파스텔 그린 컬러를 선택했다.


매듭 디테일이 인상적인

그린 컬러 니트에

그린 컬러 곱창 밴드까지 매치해

상큼함을 더했다.



수지는 패션에도

완벽한 봄이 왔다.


잔꽃무늬가 러블리한

그린 퍼프숄더 블라우스에

데님 오버롤로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태연은 그린 니트로

미모를 뽐냈다.


옅은 그린 컬러가

태연의 하얀 피부와 만나

시너지를 이뤘다.



에이프릴의 나은은

그린 카디건을 선택했다.


옅은 그린 컬러의 숏 카디건과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하고

손목에 곱창밴드까지 더해

자연스러운 일상룩을 완성했다.



있지의 채령은

빈티지한 니트를 선택했다.


그린과 그레이가 교차로 이어지는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

노래를 따라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서현은

봄 스타일의 완성을 보여줬다.


플라워 프린트 시폰 스커트와

아이보리 스웨트 셔츠의

손목 스트라이프 라인을

그린 컬러로 맞춰

센스 있는 봄 패션을 완성했다.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


새싹처럼 풋풋한

그린룩 어떨까?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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