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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전 재산 날리고 고시원 들어간 사연

고시원 생활 했던 스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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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상경한 스타들은 과거 넉넉지 못한 사정으로 고시원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창문도 없는 고시원에서 스타들이 겪은, 험난했던 상경 스토리를 함께 들여다보자.


#강다니엘

출처뮤플리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강다니엘은  스무 살에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에서 살았다.

월세가 15만 원~18만 원 정도였다고.

월세 기억도 가물가물하다는 그는 당시 고시원에서 진하게 풍겼던 술 냄새와 새벽 술취한 이들의 소리지르고 싸우는 소리만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출처뮤플리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매일 고시원에서 주는 밥과 김치를 먹다가 돈이 모이면 800원짜리 김을 사서 먹었어요.

내가 돈이 없는 것, 고시원에 사는 걸 알리고 싶지 않더라고요. 자존심이 상해서.. 다 포기하고 부산 가고 싶었던 적이 진짜 많았는데..

(강다니엘, 뮤플리 유튜브 채널에서)

#스테파니 리

출처MBC 제공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도 과거 고시원에 살았던 적이 있다고 한다!

뉴욕에서 16살에 모델 일을 시작한 스테파니 리는 19살이 되던 해 한국에 오겠다고 숙소를 알아봤고, 원룸텔을 구했다. 

원룸텔이 원 베드룸(방1+거실1)이라고 오해해 벌어진 일..!
깜짝!

출처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모델 일을 할 때라 옷 짐이 한가득이었는데 방에 짐 들어갈 데가 없더라고요.

또 5시 콜타임이면 4시에 일어나야 해서 못 일어날 것 같아 알람을 2분 단위로 예약했는데 옆방 사람이 (시끄러워서) 벽을 '쾅'하고 치더라고요. 머리가 벽 바로 옆이라 머리가 막 흔들렸어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하고 알람을 끄곤 했죠.

(스테파니 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광규

출처김광규 인스타그램

김광규는 되돌리고 싶은 순간으로 '1999년 가을 서울의 어느 고시원'을 꼽은 바 있다. 

당시 20대였던 김광규는 친구 추천으로 주식에 빠져 번 돈을 다 날리고 신용불량자가 돼 고시원에 들어갔다고 한다.

'한강에 흐르는 물이 다 내 눈물이구나'라고 생각할 때였어요. 지금의 내가 그때로 돌아가서 어린 광규를 위로해주고 싶고 용돈도 주고 싶네요..

(김광규, SBS '힐링캠프'에서)

#안혜경

출처안혜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혜경은 과거 창문도 없는 고시원 방에 살았다. 

서울에 올라와 방송통신대 편입을 한 그는 노량진 고시원에 살면서 누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압구정"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당시 기상캐스터에 합격해 부모님께 당당히 지원을 요청했으나 서울에 집을 해줄 돈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합격하면 부모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서울에 간다고 하니까 당황하셨죠.

대학교 때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만 들고 서울에 있는 고시원으로 들어갔어요. 창문 없는 방이었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안혜경, SBS '불타는 청춘'에서)

#소진

출처소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소진 역시 서울 상경 후 4년간 고시원에서 살았다. 
공간의 크기에 따라 심리적인 것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소진, tvN '렛미홈'에서)

고시원에 살 때는 방 한 칸을 집 하나처럼 써야 하니까, 정리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꾸미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소진, '렛미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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