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떠오르는 차도녀st 배우

조회수 2018. 5. 16.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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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KBS '슈츠'에 출연 중인 고성희가 화제다.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김지나 역을 완벽한 싱크로율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
그렇다면 이런 고성희의 평소 스타일은 어떨까
공식석상에서의 고성희 패션,
뉴스에이드의 DB를 탈탈 털어보았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화이트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화이트 패션이다.

오프숄더 형태의 올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오프숄더의 형태이지만 오른쪽에만 소매가 있는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민소매와 짧은 스커트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디라인에 핏이 되진 않지만 독특한 모양의 스커트 밑단 때문에 11자 각선미가 한층 돋보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앞의 스타일보다 한층 더 우아한 올 화이트 패션이다.
반소매의 상의와 밑단만 밖으로 퍼진 스타일의 스커트가 우아함을 더했다.

상의가 길지 않아 걸음걸이에 따라 복근이 살짝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블랙

두 번째는 블랙 패션이다.

각선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짧은 스커트와 시스루가 더해진 상의를 함께 매치해 섹시함을 업그레이드 하는가 하면
출처: 뉴스에이드 DB
허벅지부터 무릎까지 트임이 있는 스키니와 구두로 시크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퍼를 더한 올 블랙 원피스 스타일도 선보였다.

원피스보다 더 긴 기장의 퍼로 아우터의 느낌을 살리고 팔을 넣어 입지 않고 어깨에 살짝 걸쳐 우아함이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블랙&화이트

세 번째는 화이트와 블랙을 함께 매치한 스타일이다.

흰 셔츠와 블랙 스키니로 군더더기 없는 블랙&화이트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출처: 뉴스에이드 DB
작은 도트 패턴이 더해진 블랙 셔츠에 화이트 랩 스커트를 더해 독특한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또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로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소화하기도 했는데

상, 하의 모두 보디라인에 밀착되지 않은 루즈핏을 입은 것이 포인트다.
한층 발랄한 느낌이 더해졌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핑크

네 번째는 러블리함의 결정체인 핑크 스타일이다.

다른 아이템 없이 롱 원피스 하나만 입었지만 전체적으로 더해진 화려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또한 핑크 코트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했는데

코트 안에 더한 상, 하의가 모두 블랙으로 시크함이 가득하기 때문에 오버핏의 코트로 특유의 발랄한 느낌을 살린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레드

섹시함 하면 떠오르는 레드를 활용한 스타일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보디라인에 밀착된 레드 원피스가 섹시함 또한 한층 더했는데
출처: 뉴스에이드 DB
특히 오프숄더 형태의 넥라인에 더해진 독특한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밋밋함 없이 우아한 스타일의 원피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진(Jean)

데일리 아이템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는 진도 시크한 스타일로 소화했는데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함께 소화하는가 하면
출처: 뉴스에이드 DB
복근이 살짝 보이는 스트라이프 블라우스를 더한 진 패션도 선보였는데

무릎께에 크게 들어간 트임이 발랄함을 더했다.
진과 같은 컬러의 구두를 함께 매치한 것도 센스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부츠컷의 진과 그레이 재킷을 함께 매치한 스타일도 선보였는데

크로스백은 재킷 안으로 맨 것이 포인트다.
위, 아래가 모두 진으로 된 스타일에 더한 재킷과 크로스백이 적절히 잘 매치됐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드레스

마지막으로 살펴볼 스타일은 시상식에서 빠질 수 없는 드레스다.

거의 화이트 계열의 드레스를 많이 입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홀터넥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출처: 뉴스에이드 DB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스타일의 드레스로 고혹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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