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고 싶은 피부를 가진 남자 연예인
많은 스타들이 철저한 관리로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지만, 타고난 피부는 따라갈 수 없는 법이다.
그 중 유독 조각상처럼 매끈하고 흠결 없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내는 이들이 있다. 뺏고 싶을 만큼 좋은 피부를 가진 남자 스타 5인을 모아봤다.
# 박재범
모공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로 유명한 스타다. 데뷔 초부터 손에 꼽히는 연예계 피부미남이었다.
그러나 솔로로 전향한 후에 몸에 타투가 늘어가기 시작했고, 새하얀 피부에 타투가 가득해 안타까워하는 반응과 오히려 매끈한 피부가 타투 덕분에 더욱 돋보여 좋아하는 반응으로 나뉘었다는 후문이다.
# 차은우
얼굴천재로 불리는 보이그룹 최강 비주얼 중 한 명이다.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외모 분위기에는 아무래도 하얗고 티 하나 없는 그의 피부가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듯하다. 대포 카메라의 초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매끈함을 자랑한다.
# 하성운
워너원의 대표 피부 미남이다. 매끈하고 광이 나는 피부로 ‘꿀피부’로 불리고 있다. 비결은 바로 섬세한 세안과 1일 1팩이라고. 특히 음식 섭취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 임시완
피부미남이라면 빠질 수 없는 임시완이다. 고운 피부 덕분에 청초한 분위기 미남의 느낌이 강하다. 군 복무 중이지만 종종 공개되는 근황 사진을 통해 여전히 타고난 피부 미남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 이종석
눈에 띄는 새하얀 톤의 피부를 가진 피부미남 배우다. 앳된 이목구비와 매끈하고 흰 피부로 소년미를 갖췄다. 워낙 피부 톤이 밝아 상대 배우와 함께할 때 오히려 톤다운 메이크업을 할 때가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