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을 망쳐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

조회수 2020. 1. 15.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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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내일 생각해


새해를 맞아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 지금

가장 좋은 방법은

헤어스타일의 변화!



지난 해 잠시 현아가 열풍을 몰고 왔던

히피펌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뿌리까지 뽀글뽀글하게 말아

레트로한 무드를 살려주는

히피펌의 매력에 빠져보자.



변신의 귀재 한예슬은

히피펌의 매력을 빨리 알아챘다.


블랙과 레오파드로 꾸민 패션에

딥한 메이크업과 레드립

그리고 히피펌으로

90년대 영화에 나올 법한

미모를 완성했다.



한예슬이 뽀글뽀글했다면

오연서는 구불구불한

굵은 웨이브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굵은 웨이브도 뿌리까지 말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려원도 히피펌이 찰떡으로 어울린다.


같은 히피펌이라도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정려원 특유의 매력을 살렸다.



황보라는 단발 히피펌을 선보였다.


층 없는 똑단발을

뽀글뽀글하게 말아

황보라의 귀여움을 가득 더했다.



(여자)아이들의 우기는

시상식 스타일로 히피펌을 선택했다.


서로 다른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섞고

앞머리까지 더해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자랑했다.



천우희는 추억을 소환했다.


촬영 중이라 바꿀 수 없는 

단발을 유지 중인 천우희는

과거의 히피펌을 추억했는데

앞머리까지 펌해

부스스한 스타일이 더욱 매력적이다.



스타들도 사랑에 빠진

히피펌!


매력적인 히피펌으로

변신을 시도해 보는 것 어떨까?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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