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점차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

이런 날 딱 어울리는

패션이 있다.

바로

글램룩!

식지 않는 뉴트로의 인기와

홀리데이 시즌이 만나

반짝반짝 빛나는

글램룩도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패션을

더욱 빛나게 소화한

스타들의 패션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전역 후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이수혁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위 아래 은빛 반짝임으로 가득한

수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수혁 패션의

여자 버전 같은

아이린의 스타일.

아이린은 핑크빛이 반짝이는

블라우스와 팬츠를 착용해

어두운 밤 조명을 켠 듯 한

룩을 완성했다.

유빈은 수트가 아닌 원피스를 선택했다.

베이비 핑크 컬러를

블링블링하게 연출하니

화려함 그 자체다.

이다희는

귀여운 글램룩을 소화했다.

반짝이는 은빛 미니원피스에

귀여운 리본 장식이

이다희의 깜찍함을 더해준다.

현아는 미니원피스도

관능적으로 소화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머메이드 라인에

숏 재킷을 더해

공식석상과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지민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원피스를 선택했다.

원숄더 미니원피스로

아담한 체형과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모임에서 만난

한예슬, 아이린, 제시카는

서로 다른 글램룩으로

개성을 뽐냈다.

한예슬은 패턴이 있는 원피스

아이린은 오버핏 원피스

제시카는 스팽글 입자가 큰

반소매 원피스로

미모를 뽐냈다.

'블랙핑크'의 지수는

은은한 매력을 뽐냈다.

퍼스소매와 원피스의 드레이프가

뉴트로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블링블링한 글램룩!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는

글램룩으로

주인공 패션 만들어보자!

By.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