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안성맞춤 여친룩 모음

조회수 2018. 2. 14.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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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발렌타인데이다.
많은 연인들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데이트를 즐길텐데
특별한 날의 데이트인 만큼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당연할 터.
그렇다면 이럴 때 입기 좋은
여친룩
어디 없을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발렌타인데이에 입기 좋은 여친룩!
출처: 뉴스에이드 DB
▷ 케이

러블리함과 보온성 둘 다 놓치지 않는 패션을 선보인 케이.

깜찍한 베레모와 핑크색 아우터를 매치해 러블리함 UP!
출처: 뉴스에이드 DB
러블한 패션에 깜찍한 손하트와 윙크까지
그 자체가 비타민이 따로 필요 없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전효성

오버핏 재킷으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블랙 콘셉트의 패션이지만 소매의 프릴이나 미니스커트로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꾸민 듯 안 꾸민 듯 깔끔한 여친룩이라 할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정유미

핑크빛 원피스와 누드톤의 하이힐을 매치한 정유미.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스타일 전체가 너무 튀지 않기 때문에 메이크업 역시 너무 강하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박소담

박소담은 시스루와 레이스가 함께 매치 된 화이트 상의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다.

차분하면서도 발랄함을 잃지 않는 패션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골드 브레이슬릿을 함께 매치해 빈틈 없이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안소희

핑크색 A라인 원피스를 선보인 안소희.

A라인 밑으로 길게 뻗은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핑크톤의 메이크업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유아

하늘색 프릴블라우스와 프릴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가방 역시 미니백을 함께 매치해 발랄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하얀 피부와 조화를 이루는 복숭아빛 뺨과 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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