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 안 보고 살았을 것 같은 캐릭터들
조회수 2019. 7. 8. 07: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드라마 속 걸크러시 넘치는 캐릭터가 대세다.
무심한 듯 시크한 것은 물론이고
넘치는 카리스마로 저절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드라마 속 출연자들.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 신민아
JTBC '보좌관'에서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정치인 강선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신민아.
JTBC '보좌관'에서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정치인 강선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신민아.
사진만 봐도 눈빛에서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 이다희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차현 역을 맡은 이다희 역시 극 중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차현 역을 맡은 이다희 역시 극 중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주짓수를 하거나 옆에 있는 사람들을 무심하게 챙겨주는 모습들은 특히 더 카리스마가 넘친다.
▷ 임수정
마찬가지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출연 중인 임수정. 걸크러시 넘치는 배타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마찬가지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출연 중인 임수정. 걸크러시 넘치는 배타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일할 때 승부욕 넘치는 모습이 저절로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지게 만들 정도로 멋짐 가득하다.
▷ 전혜진
임수정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인 전혜진.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 정도로 시크한 송가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임수정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인 전혜진.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 정도로 시크한 송가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 차예련
차예련은 KBS '퍼퓸'에서 날카로우면서도 프로다운 면모를 갖춘 한지나 역을 맡아 걸크러시를 보여주고 있다.
차예련은 KBS '퍼퓸'에서 날카로우면서도 프로다운 면모를 갖춘 한지나 역을 맡아 걸크러시를 보여주고 있다.
▷ 김소연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회사 내 최연소 부장 강미리 역을 소화 중인 김소연.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회사 내 최연소 부장 강미리 역을 소화 중인 김소연.
항상 가지런하게 세팅한 머리에 큰 키를 더 돋보이게 하는 슈트들을 많이 입어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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