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얼굴천재'들 모아봄
조회수 2017. 7. 19. 09:41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닉쿤부터 차은우까지,
역대 얼굴천재들 모아봤다.
곧 있으면 휴가철!
너도 나도 들뜬 마음으로
어딘가로 떠나는 휴가 성수기가 온다.
회사, 학교 등
일상을 떠나 가는 곳은 그 어디라도 좋을 터.
하지만 여기
연차, 월차 따윈 없는 열일의 아이콘들이 있다.
바로...
언제, 어디서나 얼굴이 열일.
휴가라고는 1년 중 단 하루도 허락하지 않는
얼굴천재
들이다.
▷ 닉쿤
'10점 만점에 10점'을 외치며 등장한 2PM!
그 중에서도 단연, 얼굴이 열일하는 사람. 바로 닉쿤이다.
이국적인 외모에 큰 키, 남다른 비율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곳이 없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외치며 등장한 2PM!
그 중에서도 단연, 얼굴이 열일하는 사람. 바로 닉쿤이다.
이국적인 외모에 큰 키, 남다른 비율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곳이 없다.
누가 짐승돌 아니랄까봐
빈틈없는 근육질 몸도 가지고 있다.
빈틈없는 근육질 몸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평소엔 무대와 180도 다른 모습!
요즘 흔히들 쓰는 '댕댕이' 같은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요즘 흔히들 쓰는 '댕댕이' 같은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 수호
데뷔부터 지금까지 미모가 쉴 틈이 없다.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를 아홉번이나 반복해야 하는 엑소 사이에서도
동그랗고 큰 눈과 하얀 피부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미모가 쉴 틈이 없다.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를 아홉번이나 반복해야 하는 엑소 사이에서도
동그랗고 큰 눈과 하얀 피부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웬만큼 잘생긴 사람이 아니라면 소화하기 힘든
올 백+2대8 가르마도 수호가 하니 완벽소화! 찰떡궁합!이다.
올 백+2대8 가르마도 수호가 하니 완벽소화! 찰떡궁합!이다.
피부가 하얀 편이다보니
헤어 컬러부터 의상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편.
헤어 컬러부터 의상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편.
▷ 민호
사슴같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 얼굴천재 중 하나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안에 이목구비가 꽉 꽉 차 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사슴같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 얼굴천재 중 하나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안에 이목구비가 꽉 꽉 차 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왼쪽, 오른쪽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은 없다.
'좋은 건 크게 크게!'
▷ 박보검
데뷔 초부터 하루도 열일하지 아니한 날이 없는 사람이다.
높은 코와 손보다도 작은 얼굴에 심쿵!
데뷔 초부터 하루도 열일하지 아니한 날이 없는 사람이다.
높은 코와 손보다도 작은 얼굴에 심쿵!
쌍커풀이 없지만 가로로 긴 눈이 예쁘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빠져들 것만 같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빠져들 것만 같다.
데뷔 초와 최근의 인터뷰 사진을
함께 모아서 봐도 변함없이 잘생김 가득이다.
함께 모아서 봐도 변함없이 잘생김 가득이다.
▷ 서강준
시선강탈!
화려한 빨간색 코트도 막힘없이 술술~ 소화한다.
시선강탈!
화려한 빨간색 코트도 막힘없이 술술~ 소화한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부터 앞의 꽃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살짝 보이는 보조개까지 모두 소유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살짝 보이는 보조개까지 모두 소유하고 싶어진다.
역시나 '좋은 건 크게!'
▷ 차은우
최근 '얼굴천재'로 가장 핫한 사람 중 하나다.
큰 키에 작은 얼굴, 하얀 피부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최근 '얼굴천재'로 가장 핫한 사람 중 하나다.
큰 키에 작은 얼굴, 하얀 피부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원래도 하얀 '우윳빛깔 피부'에
하얀 옷까지 더하니 그야말로 '천사가 따로 없네' 같은 말도
부끄러움 없이 하고 싶어진다.
하얀 옷까지 더하니 그야말로 '천사가 따로 없네' 같은 말도
부끄러움 없이 하고 싶어진다.
'얼굴천재의 미니하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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