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가르마 바꾸고 분위기 확 바뀐 연예인 7

조회수 2018. 1. 21. 11: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그래픽=계우주 기자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인상이 달라 보인다. 


염색, 커트, 펌 등 다양한 변신이 있지만 

이미지를 바꾸는 초간단 방법은 바로

가르마 바꾸기!

가르마 바꾼 스타들을 모아봤다.
가르마에 따라 이미지가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살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1 아이유
과거 6:4 정도로 타던 가르마를
최근엔 4:6으로 바꿨다.
앞머리도 과하지 않게 내어
이마와 전체적인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잡아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 고준희
깔끔한 5:5 가르마를 고집했던 고준희는
한쪽으로 쏟아지는 듯
4:6이나 3:7 가르마의 보브 커트로 바꿔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3 신세경
신세경 역시 단정한 5:5에서 최근
내추럴한 가르마 라인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두피가 훤히 드러나도록 깔끔하게 타지 않고
경계가 모호하게 가르마를 타 헤어의 볼륨을
살려준다. 얼굴형이 한층 갸름해 보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4 혜리
과거 6:4 가르마로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던 혜리는 파마기 없는
청초한 5:5 생머리로 바꾸면서
한층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겟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5 크리스탈
5:5의 차분한 긴 생머리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엔 6:4나 7:3 등의 가르마로 변신해
드라마틱하고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층 고급스럽고 성숙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6 설현
설현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은
6:4 정도의 가르마로 긴 머리를
한쪽에 쏟아지듯 내리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5:5 가르마를 타고서는
옆머리로 광대를 쓸어내리며
로맨틱한 느낌을 더욱 끌어올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7 신민아
3:7 가르마의 중단발을 선보였던
신민아는 5:5 가르마를 타면서
더 발랄하고 어려 보이는 인상을 사수했다.
앞머리를 없앴더니 오히려 밝고 시원시원한 느낌이 강조됐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