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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글에 나온 '프리' 아나운서들의 현재

By. 뉴스에이드 윤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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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들이 4대 보험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장을 나온 이유!

 

다양한 채널에서 다양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 

하지만 프로그램을 '보장'해주는 

방송사와는 달리 

항상 경쟁의 연속인 연예계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방송사의 품을 떠나 치열한 예능 정글에 

들어온 프리 아나운서들의 

'현재 위치'를 정리해봤다.


# KBS를 떠난 아나운서들 : 


오정연, 박지윤, 이지애, 전현무, 

조우종, 한석준, 김경란, 이지연


출처뉴스에이드DB

- 오정연(SM C&C) : 진행 / 예능 / 연기


 

KBS '생생정보통' '무한지대 큐' 등 주로 교양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오정연은 프리 선언 후 연기까지 도전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JTBC '썰전',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프리 선언을 알렸고 최근 MBC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 박지윤(쿨 컴퍼니) : 진행 / 예능 / 연기 / 사업



여성 방송인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예능감, 입담, 진행실력 등을 갖춰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점이 그의 장점이다.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짧은 분량이지만 tvN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거쳐 지난 5월 쿨 컴퍼니로 이적했다. 



본업인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건강음료 브랜드를 내놓는 등 '사업가' 수식어도 달았다.

출처MBC '진짜 사나이' 캡처

- 이지애(초록뱀주나 E&M) : 진행 / 예능



프리 선언 후 JTBC '마녀사냥' 등에 출연해 기존의 참한 이미지를 벗어나 대담하고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또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 에이스 병사로 주목받았다.  


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처

- 전현무(SM C&C) : 진행 / 예능



KBS의 '간판' 아나운서였으며, 현재는 '간판' 프리랜서 아나운서다. KBS 재직 시절부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대표적인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로 불렸다.

지난 2012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적응기간' 없이 곧바로 SBS, MBC, tvN, JTBC에 진출, 예능 다작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퇴사 아나운서 출연금지 기간인 3년이 지난 후에는 곧바로 KBS에 재입성했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 조우종(FNC엔터테인먼트)



전현무보다 선배이지만 제2의 전현무로 불렸다. 전현무가 떠난 KBS에서 아나테이너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스포츠 캐스터로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2014년 KBS 연예대상에서 "KBS에 끝까지 남아서 사장까지 되겠다"고 공언했지만 2년 후인 2016년 10월 프리 선언을 하고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 발언에 대해 "경솔했다"고 말했다.

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의 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tvN '예능인력소'의 MC로 발탁됐다.


 

이 외에 이지연(미스틱엔터테인먼트), 김현욱(위드메이), 김경란(라인엔터테인먼트), 한석준(SM C&C) 등이 있다.


# SBS를 떠난 아나운서들 : 


김일중, 정지영, 김주희

출처뉴스에이드DB

- 김일중 : 진행 / 예능  



다수의 SBS 교양,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5년 9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 tvN 'SNL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출처tvN 'THE K2' 캡처

이 외에 최근 tvN '더 케이 투'에서 연기에 도전해 깊은 인상을 남긴 정지영(빌리프엔터테인먼트 소속)과 김주희(코엔스타즈 소속) 등이 있다.


# MBC를 떠난 아나운서들 : 


김성주, 오상진, 문지애, 박혜진, 서현진

- 김성주(티핑엔터테인먼트) : 진행 / 예능


MBC의 간판 아나운서였지만 지난 2007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슬럼프를 겪었다.  



2013년 한 방송에서 "큰 포부를 갖고 프리랜서를 선언했지만 1년간 어디서도 나를 불러주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MBC '아빠 어디가' 캡처

그 시기를 거쳐 Mnet '슈퍼스타K' 시리즈 MC,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을 통해 복귀했다. 



친정인 MBC에도 복귀해 '아빠!어디가?'에 이어 '복면가왕'까지 굵직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아나운서들의 프리 행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출처뉴스에이드DB

- 오상진(프레인TPC 소속) : 진행 / 연기



김성주가 진행하던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이어받으면서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지난 2013년 퇴사하고 프레인TPC와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훈훈한 외모에 깔끔한 진행실력이 그의 장점으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tvN '프리한19' 등에 출연했다. 


출처SBS 홈페이지

또 연기에도 도전했는데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검사 유석 역할로 출연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 외에도 문지애(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박혜진, 서현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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