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니었어? 친근한 스타들

조회수 2019. 9. 19. 08:2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문수지


아니 이 사람들이 외국인이라고?


분명 한국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한국사람인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오는

스타들이 있다.



너무 익숙해져

외국인이라는 사실마저

긴가민가한

스타들!


친근한 외국인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음악, 연기, 예능까지
못하는게 없는 다재다능의 아이콘
헨리!

헨리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한국인의 피는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외국인이라는 사실이
어색할 정도의 친근함을 자랑한다.


한국인 아님 주의!


스포츠 스타 이상화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 강남!


한국인보다 한국인같은

일본인 강남은

한국인으로 귀화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외국에서 살다 온 교포같은 비주얼의

갓세븐 마크는 대만계 미국인.


한국인의 피는 흐르지 않지만

누가봐도 한국인 같은 외모를 뽐낸다.



태국왕자로 통하는 2PM의 닉쿤.


닉쿤이 태국인이라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오랜 활동으로

이제는 한국인만큼 익숙한 스타다.



JBJ95의 멤버인 켄타는

'프로듀스101 시즌2' 에 출연했던 일본인 스타다.


고운 외모와 이름이 이국적이긴 하지만

너무 완벽한 한국어 구사력으로

말해주지 않으면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다.



이제 너무도 익숙해져

외국인이라는 사실조차 잊게 된

스타들!


늘 친근하게 우리 곁에 있어주길 바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