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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굳이 갈 필요 있나! 꽃무늬 활용법 6

조회수 2018. 4. 7.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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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이번 주말,

활짝 핀 벚꽃만큼이나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꽃무늬 스타일링으로

봄을 만끽해 봄이 어떨까!


최근 원피스부터 귀걸이, 가방 등

스타일 곳곳에 ‘꽃’을 활용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아이템별 플라워 코디법

참고해보자. 


STYLE 1.

원피스

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
올봄 꽃무늬는 한층 과감하고 컬러풀하다. 특히 복고풍에 발맞춰 빈티지한 파스텔톤과 블랙 컬러 배색이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토마토 레드 컬러가 올봄 잇컬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설리가 상큼한 과즙 패션을 연출했다. 잔잔한 꽃무늬와 코트 색을 꼭 맞춰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손예진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H라인 실루엣의 롱 원피스를 선보인 손예진.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출처: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
핑크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홍수아처럼 하늘하늘한 블루 원피스로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다면 유니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

STYLE 2.

블라우스

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올봄 블라우스 역시 레트로 무드가 대세다. 클래식한 소재나 빈티지한 색감이 플라워 패턴과 만나 성숙미를 더해준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산뜻한 옐로 컬러도 눈여겨보자. 데님이나 화이트 진에 매치하기 안성맞춤이다. 체형을 커버하고 싶다면 큼지막한 패턴보다는 튀지 않은 잔잔한 패턴이 제격.
출처: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리본이나 프릴이 더해진 블라우스는 심심한 디자인의 스커트나 별다른 변화를 주기 어려웠던 데님, 와이드 팬츠 등에 매치하기 딱 좋다.

STYLE 3.

스커트

출처: 올리비아로렌 제공
#서예지
무릎 아래로 넉넉한 기장의 플리츠스커트는 어떤 아우터와도 매치하기 좋다.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플랫을 매치하면 페미닌한 데이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출처: 마리끌레르 제공
#박신혜
캐주얼한 티셔츠와 꽃무늬 스커트 조합은 늘 옳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믹스매치룩을 뽐낼 수 있을 것.

STYLE 4.

주얼리

출처: 뉴스에이드 DB
#김희선
얼굴형을 갸름해 보이게 하는 드롭 이어링의 인기가 여전하다. 봄을 맞아 꽃 펜던트가 가미된 귀걸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송혜교
은은한 파스텔 핑크 패션에 화이트를 곁들이면 우아하고 드레시한 느낌이 강조된다. 송혜교는 화이트 주얼리와 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출처: 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성경
귀걸이가 갈수록 크고 길어진다. 이성경처럼 꽃문양의 볼드한 주얼리를 활용하면 얼굴이 훨씬 작아 보일뿐만 아니라 심심했던 룩도 화려해진다.

STYLE 6.

가방 

출처: 발렌티노 제공
#이보영
꽃무늬 활용이 어렵다면 가방을 활용해봄이 좋겠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출처: 엘르 제공
#유이
과감한 컬러의 꽃무늬도 도전해보자. 비비드한 색감이 주목받는 한여름까지도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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