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세요"..스타들의 착한 소비 운동
조회수 2020. 5. 23. 13:30 수정
이번엔 부케 챌린지다!
코로나19로 여파로
졸업 입학식 및 각종 축하행사가
축소, 취소되면서
전국 화훼 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림식품부가 꽃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부케 챌린지'에
여러 연예인들도 동참하고 있다.
부케 챌린지로
선한 영향력을 준 스타들
누가 있을까?
노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유재석도
의미있는 일에 함께했다.
"소중한 분들에게 꽃을 선물해보세요"라며
착한 소비를 이끌었다.
AOA의 설현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민국 화훼농가 파이팅. 부케 챌린지.
꽃에는 힘이 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동휘는 꽃다발을 들고
집과 야외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씨가 눈길을 끈다.
이동휘의 지목을 받은
이하늬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케 챌린지에 동참했다.
꽃보다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예비신랑 박성광도
부케 챌린지에 함께했다.
노을이 지고 있는 건물 옥상에서
노란색 튤립을 들고 있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도
부케 챌린지에 참여했다.
직접 부케를 만들고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료 꽃 나눔을 진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행복한 순간마다
함께하는 꽃다발!
향기로운 꽃다발과
따뜻한 마음까지 나누는
부케 챌린지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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