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겨울엔 항공점퍼가 딱!
조회수 2018. 1. 31. 09:49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연예인들은 어떻게 소화했는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추워도 어쩜 이렇게 추울까 싶은 요즘.
한 겹, 두 겹 껴입어도 불어오는 바람을 막을 수는 없는데
이런 추운 겨울에 입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 있다.
따뜻함은 물론!
예쁨까지 함께 더해진 패션 아이템!
바로 항공점퍼인데
여러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분위기 또한 여러가지로 연출 가능하다.
▷ 구하라
따뜻함이 느껴지는 니트 모자와 편안함이 한층 더해진 운동화와 함께 항공점퍼 패션을 선보였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니트 모자와 편안함이 한층 더해진 운동화와 함께 항공점퍼 패션을 선보였다.
점퍼 안에 함께 입은 큰 패턴이 들어가 있는 니트가 밋밋함을 없애고 모자와 통일성을 높였다.
▷ 티파니
항공 점퍼를 어깨에 오프숄더 형태로 걸쳐 독특한 항공점퍼 패션을 선보였다.
항공 점퍼를 어깨에 오프숄더 형태로 걸쳐 독특한 항공점퍼 패션을 선보였다.
한겨울에 도전하기엔 약간 무리일 수 있겠지만
따뜻한 봄이나 가을에 도전하면 딱 안성맞춤인 항공점퍼 패션이다.
따뜻한 봄이나 가을에 도전하면 딱 안성맞춤인 항공점퍼 패션이다.
▷ 박보검
목폴라티와 항공점퍼를 함께 매치했다.
팬츠는 짙은 컬러의 진을 함께 매치해 전체적으로 올블랙의 느낌을 살렸다.
목폴라티와 항공점퍼를 함께 매치했다.
팬츠는 짙은 컬러의 진을 함께 매치해 전체적으로 올블랙의 느낌을 살렸다.
두께감이 있는 항공점퍼를 입었기 때문에
얼굴은 더욱 작아보이고 어깨는 더욱 넓어보이는 효과가 더해졌다.
얼굴은 더욱 작아보이고 어깨는 더욱 넓어보이는 효과가 더해졌다.
▷ 예린
멜빵 스타일의 청치마 원피스에 귀여운 핑크빛 항공점퍼를 더했다.
멜빵 스타일의 청치마 원피스에 귀여운 핑크빛 항공점퍼를 더했다.
예린의 하얀 피부에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 차승원
구두에 항공점퍼를 매치해 시크한 항공점퍼 패션을 완성했다.
구두에 항공점퍼를 매치해 시크한 항공점퍼 패션을 완성했다.
전체를 다 잠그지 않고 밑 부분만 살짝 잠궈 입은 것이 포인트다.
▷ 정연
청바지와 함께 블랙 항공점퍼 패션을 완성했다.
짧은 숏컷 헤어와 발목을 드러낸 앵클부츠가 보이시한 느낌을 준다.
청바지와 함께 블랙 항공점퍼 패션을 완성했다.
짧은 숏컷 헤어와 발목을 드러낸 앵클부츠가 보이시한 느낌을 준다.
▷ 소유
큰 앰블럼이 더해진 항공점퍼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큰 앰블럼이 더해진 항공점퍼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모자까지 블랙으로 맞춰 시크한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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