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핏 탈출 가능한 올 겨울 유행템

조회수 2019. 10. 17. 0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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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지난해 겨울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 패딩.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의
롱패딩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올해는 패딩이 아닌 플리스 스타일이
유행할 예정!
플리스 장만을 앞두고 있다면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 정려원
화이트 플리스 재킷을 아우터로 소화한 정려원.
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
카라를 높이 올려 얼굴을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양미라
글씨가 패턴으로 박혀있는 플리스 재킷을 입은 양미라. 도톰한 후드티와 함께 소화했다.
출처: 조보아 인스타그램
▷ 조보아
핑크 플리스 재킷에 모자를 더한 조보아. 상의와 모자 모두 플리스 소재로 보온성을 더했다.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 아이린
최근 남다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린. 밀리터리 패턴의 플리스 재킷을 입었다.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플리스 패턴 포인트 컬러에 맞춰 입은 후드 티셔츠가 특징!
출처: 나은 인스타그램
▷ 나은
나은은 연한 컬러의 청바지와 플리스 후드를 매치했다.
출처: 나은 인스타그램
지퍼를 잠가 입어 깔끔하면서도 간편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예리 인스타그램
▷ 예리
루즈핏 플리스를 활용한 예리. 블랙 하의와 아이보리 플리스로 군더더기 없는 룩을 완성했다.
출처: 김새론 인스타그램
▷ 김새론
블랙 프리스 후드를 입은 김새론.
출처: 김새론 인스타그램
모자가 달린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출처: 로제 인스타그램
▷ 로제
블랙 상, 하의에 화이트 플리스 후드를 더한 로제.
출처: 로제 인스타그램
허리라인에 딱 맞게 떨어지는 길이의 플리스로 깔끔한 스타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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