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에서 사랑받는 아이돌

조회수 2019. 3. 9. 13: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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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같은 스타일의 옷이어도 소하하는 사람의 분위기에 따라
유독 잘 어울리거나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나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을 찰떡같이 잘 소화해 마치 브랜드 전체가 그를 위한 맞춤 콘셉트 같을 때가 있는데
뛰어난 소화력으로 브랜드의 뮤즈가 된 것 같은 연예인.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

인간샤넬로 불리는 제니.

평소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해 브랜드의 명품라인 또한 잘 소화하는 편이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그래서 제니의 SNS를 살펴보면 이 브랜드의 옷이나 가방 등을 많이 착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여러 잡지 화보나 광고영상에서도 제니의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 손나은

한 안무영상에서 아디다스의 레깅스를 입은 후 품절대란을 일으키면서 브랜드와의 인연을 맺은 손나은.

발랄하면서도 예쁜 이미지가 강해 스포티한 스타일도 잘 소화하는 편이기 때문에 더욱 잘 소화하는 편이다.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그리고 그렇게 맺은 인연은 어느새 생일에 직접 케이크까지 보내는 사이(?)가 되기도 했다.
출처: 찬열 인스타그램
▷ 찬열

화려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가 강한 찬열.

때문에 파리패션위크 타미힐피거 쇼에 공식적으로 초청받아 참석한 바 있는데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 청청 패션을 특유의 밝은 이미지로 잘 소화했다.
출처: 찬열 인스타그램
그 때문인지 브랜드 내에서 찬열에게 '타미보이'라는 애칭을 붙여주기도 했다고.

왠지 모르게 포즈마저 같아보이는 효과(?)가 생겼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설현은 최근 구찌의 초대로 밀라노에 다녀온 바 있는데

많이 큰 키는 아니지만 군살없는 보디라인으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브랜드의 옷 역시 시원시원하게 잘 소화했다.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특히 밀라노에 초대받을 당시 받았던 초대장은 단순하게 초대'장'이라고 하기엔 놀라운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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