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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하지원에게 팬심 고백한 배우

By. 뉴스에이드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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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배우라도 동경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롤모델'이라는 수식어가 되기도,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구현될 때도 있다. 팬심(心)은 공통 분모.

출처여진구 인스타그램

배우 여진구에게도 그런 배우가 있다.

출처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바로 그 주인공!

출처'바퀴 달린 집' 화면 캡처

여진구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하지원을 정면에서 보지 못한 채 계속 쑥스러운 모습을 내비쳤고, 결국 팬심을 고백했다.

사실은 제가 (하지원) 선배님과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었거든요.

-여진구
부끄러움
(쳐다보는 것도  부끄럽...)

'연예인의 연예인'이라는 것은 아마도 이런 경우에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표현 아닐까.

하지원이 '바퀴 달린 집'에 나온 것은,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호흡한 영화 '담보' 홍보를 위해서다.

출처영화 '담보' 스

'바퀴 달린 집' 출연자 3인 중 2인이 출연한 영화인 만큼, 그야말로 적절한 찰떡 같은 게스트 섭외인 셈. 

9월 개봉을 예정중인 해당 영화로 호흡한 세 사람(성동일, 김희원, 하지원)은 편한 호흡을 보이는 반면, 하지원과 초면인 -게다가 팬심을 품고 있는- 여진구는 어색할 수 밖에.

뻘뻘 당황

당연히 그런 모습을 놓칠 두 형들(성동일, 김희원)이 아니기에 여진구를 놀리는 재미에 분위기는 더 고조됐다.

출처여진구 인스타그램

사실 이러한 모습이 뒤집힌 경우도 많았다.

여진구는 이성경이 게스트로 왔을 때, 신혼부부 분위기로 성동일-김희원의 시샘을 사기도 했고,

tvN '호텔 델루나'로 완벽한 호흡을 맞췄던 아이유가 나왔을 때는 작품 속 커플이 부활한 듯한 설렘을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물론 이 때도 남은 2인의 부러움은 놀림으로 돌아왔다.)

성동일의 친분에 의한 '응답하라' 개딸들의 방문은 성동일의 어깨에 힘을 싣기도 했다.  '응답하라 1998'의 혜리, '응답하라 1997'의 정은지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다.

드라마가 본업인 배우들에게 예능은 쉽지 않다. 그럴 경우 진행자(혹은 고정 출연자)와의 친분은 용기를 낼 수 있게 하는 확실한 밑거름이 된다.

더불어 한 번도 작품에서 만나보지 못한 배우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춤춰봐요
(평소 만나고 싶었던
선후배라면 아주 나이스)

'인연'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어 그렇게 닿은 인연이 본업인 작품으로 뻗어가는 경우도 가능하다.

출처영화 '담보' 스틸
언젠가 여진구가 하지원과 예능이 아닌 드라마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추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 분명 이날 '바퀴 달린 집'의 첫 만남이 친분을 돈독히 하는 확실한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출처영화 '담보' 스틸

여진구-하지원의 연기 호흡을 꼭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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