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기 없는 민낯도 예쁜 연예인

조회수 2019. 4. 20. 06:4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보여주기 꺼려지는 민낯.
화장한 모습과 아닌 모습이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이런 민낯조차 예쁨 가득한 이들이 있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 구혜선

평소 투명할 정도로 하얀 피부톤을 갖고 있는 구혜선.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그 투명한 피부는 그대로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톤이 눈에 띈다.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혜리

평소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사랑받는 혜리.
화장기 없이 흐트러진 모습에도 그 성격이 그대로 잘 드러나 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깜찍함에 웃음이 절로 새어나온다.
출처: 가희 인스타그램
▷ 가희

수영 후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SNS에 업로드 한 가희.

물기가 다 마르지 않은 채로 찍은 사진에도 미모에 굴욕은 없는데
평소 매력인 보조개 역시 민낯에서도 빛난다.
출처: 박수진 인스타그램
▷ 박수진

평소 작은 얼굴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는 박수진.

화장기 없는 민낯에서도 예쁨은 여전하다.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이 특히 눈에 띄는데 코 끝에 있는 점은 민낯에서도 매력점으로 드러난다.
출처: 백진희 인스타그램
▷ 백진희

친구와 카페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SNS에 올린 백진희.
역시나 화장기 없는 민낯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빨대를 물고 있는 모습마저 사랑스럽다.
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
▷ 홍진영

SBS '미운우리 새끼'에 언니와 함께 출연해 비글 매력 가득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홍진영.

마스크를 걸치고 있는 모습의 셀카를 SNS에 올렸는데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도 여전히 예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톤이 눈에 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