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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찰떡 3대극장 메뉴 도전 (feat. 닭갈비)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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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평일 저녁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예매해 놓은 기자. 

칼퇴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렸지만 
영화 시간은 너무나 간당간당하고... 
달려갑니다
부리나케 극장으로 달려갔지만
남은 시간은 단 15분. 

밥을 먹기는 부족하고, 
극장 근처에 편의점, 패스트푸드점도 없어 
결국 굶고 세시간을 견뎌야 했다. 흑흑. 

(배고파...또르르...)

출처'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틸
밥먹을 시간은 없고
굶고 영화를 보기는 싫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3시간 든든하게 버티게 해줄, 
식사 대용 가능한 극장 간식 모음이다. 

극장 매점 중 가장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CGV. 


핫도그, 프레즐 등 상상 가능한(?) 메뉴 외에도 독특한 메뉴들이 있었다. 


치즈볼, 고추어묵고로케 등의 스낵류를 능가하는 특별 메뉴, 그것은 바로...

춘천닭갈비, 죠스튀김범벅, 스팸계란마리.

출처안이슬 기자

세상에... 너무나 본격적인 식사 메뉴! 


춘천닭갈비와 죠스 튀김범벅은 심지어 치즈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팝콘, 나쵸처럼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니라 5분 정도 조리 시간이 걸린다는 것. 

(왼쪽부터 춘천치즈닭갈비(6500원), 죠스튀김범벅(4500원),스팸계란마리(4500원))

출처안이슬 기자

사실 떡볶이와 닭갈비는 양념이 있는 음식이라 흘릴까봐 걱정할 법도 한데, 딱 한입에 모든 재료들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였다. 


영화를 보면서 먹어도 흘릴 걱정, 잘라 먹다가 입가에 묻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했다. 오히려 한입에 베어물기 힘들고, 소스가 흐를 위험이 높은 핫도그보다 안전(?)한 느낌. 


(그래도 좀 불안하니까 셀프바에 비치된 물티슈를 챙기는 걸 추천!)


혹시 음식 냄새가 신경쓰인다면 스팸계란마리를 추천한다. 먹기도 쉽고, 냄새도 강하지 않다.  

출처안이슬 기자

만약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본다면 선택지는 더욱 다양하다. 


상영관 옆에 있는 씨네펍에서 치킨, 샌드위치, 크림치즈 베이글, 오징어 믹스칩 등을 판매한다. 

(이것은 치킨과 맥주 콤보. 상영시간을 고려하면 맥주는 아무래도 안되겠지?)

출처안이슬 기자

사실 메가박스는 매점 메뉴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은 편. 식사 대용으로 추천할 만한 메뉴는 핫도그와 프레즐, 포테이토 정도다. 

(왼쪽부터 더블치즈핫도그(4500원), 소이스트링치즈프레즐(5000원), 포테이토(6000원))

출처안이슬 기자

출처안이슬 기자

'소이'의 흔적은 찾기 힘들지만 치즈의 존재감은 확실한 프레즐. 흐르는 저 치즈를 보라. 


치즈가 많아서인지 조금 짠 편. 음료를 부르지만, 많이 마시면 중간에 화장실에 가는 슬픈 일이 닥칠지도. 

출처안이슬 기자
특이하게 일반 케첩이 아닌 피클머스터드와 할라피뇨소스가 제공된다. 

감자튀김 맛은 딱 우리가 아는 그 맛. 할라피뇨소스는 약간 매콤한 케첩맛, 피클머스터드는 새콤한 머스터드맛. 

소스를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없기 때문에 극장안에서 편하게 먹으려면 미리 소스를 뿌리고 들어가는게 좋을 듯. 

출처안이슬 기자
이것이 문제의(?) 핫도그. 소시지의 크기도, 맛도, 포만감도 다 좋으나 큰 크기 덕에 소스가 입가에 엄청나게 묻는다. 

물티슈를 꼭 챙겨야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직원에게 요청하면 플라스틱 칼을 주니 미리 잘라서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출처안이슬 기자
메가박스의 프리미엄 상영관인 더 부티크가 있는 지점에 간다면 더 부티크 매점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일반 상영관 매점보다 덜 붐비고, 샐러드, 샌드위치 등 미리 포장된 메뉴들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도 짧다. 

출처안이슬 기자

출처롯데시네마 제공

메뉴 구성 자체는 심플한 롯데시네마 매점. 종류는 많지 않지만 대체로 무난한 메뉴들이라 실패(?) 확률도 적다. 


역시나 무난하게 갈릭핫도그, 햄에그잉글리쉬머핀, 크림치즈프레즐을 먹어봤다. 

(왼쪽부터 갈릭핫도그(4500원), 햄에그잉글리쉬머핀(4000원), 크림치즈프레즐(3500원))

출처안이슬 기자
CGV와 메가박스의 매점 메뉴들이 대체로 간이 강했던 것에 비해 롯데시네마에서 주문한 음식들은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이 장점. 

특히 햄에그잉글리쉬머핀과 크림치즈프레즐은 조조영화 관람을 위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더 적합하다. 

출처안이슬 기자
햄에그잉글리쉬머핀과 크림치즈프레즐이 무난~한 맛이었다면, 핫도그는 꽤 괜찮은 맛이다. 소시지도 촉촉하고 위에 뿌려진 마늘칩도 바삭했다. 탄산음료와 찰떡 조합! 

출처롯데시네마 제공

만약 시간 여유가 조금 더 있다면 극장 옆 클라우드 시네마 라운지를 이용해보자. 


소떡소떡, 오징어크랩어묵바, 치킨 등 극장 매점보다 더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돼 있다. 꼭 맥주를 마시지 않더라도 주문할 수 있고, 스낵박스에 담아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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