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 연예인 6
조회수 2017. 9. 6. 11: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요즘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연예인 또한 마찬가지.
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강아지와 함께 사는 연예인들 모아봤다.
강아지 키우는 연예인 6
▷ 소녀시대 유리
사진만으로도 발랄함이 돋보이는 강아지 두 마리.
유리의 반려견 하니(왼쪽)와 두이(오른쪽)다.
사진만으로도 발랄함이 돋보이는 강아지 두 마리.
유리의 반려견 하니(왼쪽)와 두이(오른쪽)다.
두이의 견종은 실버푸들.
유리와 똑같이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깜찍하다.
유리와 똑같이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깜찍하다.
유리와 격한(?) 뽀뽀를 하고 있는 하니는 포메라니안.
동그랗고 쌍커풀 짙은 눈이 유리를 닮은 듯도!
동그랗고 쌍커풀 짙은 눈이 유리를 닮은 듯도!
▷ 이효리
모카, 순심이, 구아나, 석삼이, 고실이.
총 다섯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
모카, 순심이, 구아나, 석삼이, 고실이.
총 다섯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 하면서 입양하거나
길강아지가 자연스럽게 함께 살게 된 케이스.
길강아지가 자연스럽게 함께 살게 된 케이스.
▷ 세훈
인형들 사이에서 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예쁜 강아지. 세훈의 반려견 비비다.
인형들 사이에서 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예쁜 강아지. 세훈의 반려견 비비다.
왠지 모르게 표정이 화난 것 같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지만
반려인 세훈에게 기대어 앉은 폼이 예사롭지 않다.
▷ 노민우
뒤태에서도 느껴지는 예쁜 강아지 느낌이 물씬!
노민우의 반려견 모모다.
뒤태에서도 느껴지는 예쁜 강아지 느낌이 물씬!
노민우의 반려견 모모다.
하얀색에 까만 눈과 코가 인상적인 이 강아지는
흔히 말하는 점 세개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흔히 말하는 점 세개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 설현
덩치는 (집 안에서도 빈틈없는 각선미를 선보이는) 설현의 반려견이다.
덩치는 (집 안에서도 빈틈없는 각선미를 선보이는) 설현의 반려견이다.
이름에 맞게(?) 큰 덩치의 주인공. 잠이 든 설현의 옆에 있는 모습이 든든하다.
알고보면 설현의 손에 들고 있는 간식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귀여운 강아지!
▷ 한채아
얼굴의 반을 다 차지하는 것 같은 큰 눈과 앙증맞은 혀가 심쿵하게 만드는 이 강아지는 한채아의 반려견 순심이다.
얼굴의 반을 다 차지하는 것 같은 큰 눈과 앙증맞은 혀가 심쿵하게 만드는 이 강아지는 한채아의 반려견 순심이다.
한채아의 서툰 셀프 미용으로 털을 들쑥날쑥 하지만
귀여움은 감출 수 없다.
귀여움은 감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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