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됐을지도 모를 근수저들 과거

조회수 2020. 11. 9. 15: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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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운동 좀 했던 연예인들

타고난 근력과 운동 신경으로

운동선수가 될 뻔했던

연예인들이 있다.

어쩌면 국가대표로 또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를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종목 역시 이색적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송중기

송중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으며,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했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다. 


국가대표를 꿈꾸기도 했으나 재능이 없다는 걸 알고 포기해 성균관대 경영학부에 진학했다.


학교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대학교 2학년 때가 돼서야 배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참 잘했어요!

출처: 뉴스에이드 DB
#박보검

박보검은 어려서부터 몸이 좋지 않아 건강을 위해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배우면 배울수록 타고난 재능을 보여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했다고 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빅스 레오

빅스 레오는 축구 유소년 국가 대표 출신이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던 레오.


17살 때 휘성의 무대를 보고 "나도 저런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가수의 꿈을 꿨고 현재 솔로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며 꿈을 이뤘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윤현민

윤현민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야구 선수로 활약했다.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등 여러 야구 프로팀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5년 배우로 데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성훈

성훈도 오랜 시간 수영 선수로 활약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수영 선수 활동을 시작해 28살까지 실업 에 소속돼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부상으로 진로 고민을 하던 중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출처: 뉴스에이드 DB
#소지섭

소지섭은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수영과 수구를 겸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됐던 소지섭은 태릉 선수촌에서 훈련을 받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유이

유이는 초등학생 때부터 친언니와 수영 선수로 활약했다.


인천체고 제학 시절에는 전국체전에 학교 대표로 출전했을 정도로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냈다고 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강호동

강호동이 씨름 선수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가 있다기에 준비했다.


강호동은 3년간 61승 21패란 놀라운 전적을 보유하고 있는 씨름 천하장사 출신이다.


1993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발탁돼 국민 MC로 성장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샤이니 키

샤이니 키는 수상 스키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중학교 때 전국 대회에서 숱하게 1등을 거머쥐었으며, 대구시 대표 선수로 활동했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으나 지금은 취미로만 즐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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