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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할 때가 기회! 스타들의 홈케어 비결

조회수 2020. 10. 2. 1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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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관리&몸매관리 비결!

지루하기만 한 집콕,

집에서 빈둥빈둥하다 보니 어느새

확찐자가 돼버린 지 오래다.


마스크를 장기간 착용하다 보니

예민해진 피부도 말이 아닌데..

그런데 오히려 지금이 기회다!?

집콕을 끝내고 밖으로 나갔을 때 달라져있을 내 모습을 상상해보자. 변신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집콕 중에도 오히려 집중해서 피부 관리와 몸매 관리를 하는 셀럽들을 모아봤다. 


#1 키위 팩

마스크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고 싶다면, 김희선의 키위 팩을 추천한다.


김희선은 과거 방송에서 피부 기복이 심해 관리를 게을리하면 금방 트러블이 생겨 '키위 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차가운 키위를 곱게 갈아 얼굴에 듬뿍 발라주면 끝! 미지근해지거나 피부가 여전히 화끈거리다면 걷어내고 한번 더 발라주길 반복한다.


과일 속 천연 보습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진정은 물론,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라고!


#2 간식은 양상추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다이어트 중 절대~~로 간식을 못 끊겠는 이들이라면 주목하길.


김사랑이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의 간식"이라고 공개하는 사진을 보면 '헉' 소리가 절로 나온다. 

양상추, 한입 거리의 채소들..!

올해 만 42세인 김사랑은 집콕 중에도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3 양배추&사과 주스

출처: 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건강 주스에 빠졌다"며, 피부&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양배추가 위에 좋고 여드름 피부에 좋아 매일 아침 사과와 함께 갈아 먹는다고 한다. 마와 꿀을 갈아 먹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4 하루 물 4L

확찐자가 늘고 있는 이 시국에, 김지우는 지난 4월부터 꾸준한 다이어트로 6kg을 감량했다. 



비결은 바로 하루 물 4L 섭취!! 

꾸준한 운동과 함께 물 4L를 꾸준히 마시는데, 만약 물만 먹기 힘들다면 간식으로 코코넛 워터를 마신다고 한다. 물로 배가 차서 배가 안 고프다고..

간식이 물이라니!!!!

#5 하루 2끼 식물성 식단

출처: 뉴스에이드 DB, 진서연 인스타그램

선명한 복근은 물론, 티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진서연의 홈케어 비결은 1끼는 일반식을 먹고, 2끼는 키위나 옥수수처럼 식물성 음식을 배불리 먹는 것이다. 

건강하게 예쁘게 사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하루 한끼 일반식 먹고 아침 저녁 이렇게 식물성으로 든든히 챙겨 먹어요! 금방 피부와 몸매를 예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약속도 없는데 한 번 도전해보세요!

(진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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