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다이어트로 부작용 겪은 연예인

조회수 2019. 7. 13. 17: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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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살이 조금만 쪄도 악플이 달리기 때문에
보여지는 모습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연예인들.
그래서 보디라인 유지를 위해 하는 다이어트를 넘어
무리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렇게 무리한 다이어트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져오기도 하는데
어떤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에 시달렸는지 살펴보자.
출처: 정채연 인스타그램
▷ 정채연
정채연은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 다이어트로 인해 혈압이 낮아 커피를 못마시게 됐다고 털어놨다.

tvN: [선공개] DIA 정채연이 말하는 '걸그룹에게 몸무게란?'

출처: 권혁수 인스타그램
▷ 권혁수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권혁수는 다이어트를 성공해 30kg 이상을 감량했지만 그 후 탈모가 왔다고 밝혔다.
출처: 정은지 인스타그램
▷ 정은지
꾸준한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은지도 다이어트로 편도가 부어 노래를 못했었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출처: 에일리 인스타그램
▷ 에일리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한 에일리는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노래가 잘 되지 않아 우울했었다고 이야기했다.

JTBC: 에일리, 무대에 서기 위한 겉모습 "신경 안 쓰기로"

출처: 효린 인스타그램
▷ 효린
효린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씨스타 활동 당시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으로 없던 식탐이 생겼다고 밝혔다.
출처: 다솜 인스타그램
▷ 다솜
다솜은 스스로 살이 찐 것 같다고 생각하면 1kg이라도 빠질때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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