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하고 철저하게 체중 유지하는 女스타 6
체중 감량보다 힘든 게 유지하는 것이다.
본래 타고나길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들도 많지만,
언제 봐도 한결같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기란 쉽지 않다.
몸매 관리를 하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결을 모아봤다!
1. 이하늬
이하늬는 아침으로 요거트와 사과, 점심엔 한식 위주,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를 주로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더불어 필라테스, 발레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자기 전, 오일들을 블렌딩 해 유선-목선-가슴선까지 전신을 마사지해준다고 한다.
2. 김사랑
김사랑은 하루에 2끼만 먹되 신선한 건강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운동은 주 3회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고 한다.
또한,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다양한 마사지 볼을 활용해 틈틈이 온몸 구석구석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3. 김정민
화난 근육을 소유하고 있는 김정민. 그는 승마, 복싱, 골프, 필라테스, EMS 등 각종 운동을 섭렵한 운동광이다.
초콜릿 복근 유지를 위해 소고기, 견과류, 바나나, 고구마, 달걀 등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녹차를 수시로 마신다고!
4. 한혜진
하루 4시간씩 운동을 한다는 한혜진은 설거지하며 스쿼트를 하기보다는 30분이라도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화보나 노출 촬영이 있을 땐 금주를 하지만, 불가피할 땐 안주로 고기 대신 회를 먹거나 삼겹살 대신 지방이 적은 목살을 먹는 등 ‘골라 먹기’를 실천한다고!
5. 이소라
이소라에게 운동은 생활이다. 스쿼트 100번, 복근 운동 100번, 팔 운동 100번은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 하는 운동량이다. 하루 세 끼를 먹되 소식을 지킨다.
크랜베리, 사과, 시금치를 갈아서 매일 2잔씩 섭취하고, 기력이 없을 땐 기름을 뺀 참치 통조림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한다.
6. 한고은
스무 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왔다는 한고은. 그의 비결은 간헐적 단식이다. 일주일에 24~36시간 정도 금식을 하면서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하는 방식이다.
붉은색 고기와 버터, 치즈가 함유된 음식은 철저히 먹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