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점점 짧아지는 옷차림에

하루 빨리 시작해야 할 것만 같은 다이어트.

다이어트 자극 사진들.

▷ 현아

평소 군살 하나없이 마른 보디라인의 소유자인 현아.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크롭톱에도 굴욕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허리 부분의 크롭톱이 남는 정도.

그리고 다른 사진에서도 현아의 군살 없는 보디라인은 눈에 띄는데

매끈한 복근은 물론 매끈하게 뻗어있는 다리까지. 눈 씻고 찾아볼래도 굴욕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 나나

큰 키에 작은 얼굴로 모델보다 더 모델같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나나.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복근이 다 드러나게 상의를 올리고 있는데
잘록한 허리와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 한혜진

철저한 자기관리로 오랜 시간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한혜진.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엎드려 있는 모습에서 매끈한 보디라인이 한층 더 돋보인다.

▷ 제시

직설적이고 솔직한 화법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시.

가는 허리에 넓은 골반 때문에 기성 바지는 수선하지 않고 입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비키니를 입고 있으니 S라인이 한층 더 잘 드러난다.

다른 비키니 인증샷도 마찬가지.

그냥 포즈를 취하고 있을 뿐인데도 각 잡고 찍은 화보보다 더 화보같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눈에 띈다.

▷ 정혜성

손으로 다 잡힐 정도로 잘록한 허리의 소유자인 정혜성.

살짝 드러난 복근에도 굴욕은 없다.
그냥 보기에도 크지 않은 핫팬츠가 허리 부분이 남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띄는데

다른 날의 사진도 마찬가지.

살짝 드러난 복근에 함께 드러난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