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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한마디에 우울증 이겨냈다는 여배우

스타들의 우울증 극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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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우울증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스타들이 있다.


지금은 우울증을 극복해 밝은 삶은 되찾았다고 하는데! 


스타들이 우울증을 극복한 사연을 들여다봤다.


#최강희

출처'미나문방구' 스틸컷

최강희는 영화 '미나문방구' 촬영 당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뒤이어 영화 '7급 공무원', MBC '화려한 유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나 카메라 울렁증까지 생기고 만 최강희.

출처뉴스에이드 DB

그는 결국 연기를 피하다가 월드비전 홍보대사가 돼 우간다로 향한 최강희.


그곳에서 김혜자의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훌륭한 배우가 되라"는 말에 큰 울림을 받아 우울증을 극복하게 됐다고 한다.


#김정훈

출처김정훈 인스타그램

'뇌섹남' 김정훈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수학' 덕분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을 6개월 정도 겪었어요. 모든 게 의미가 없었죠.

잠에서 깨면 지옥이었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밥도 혼자 먹고 심한 우울증이었어요.

자율학습 시간에 공부를 하는데 수학 문제를 풀 때 다시 나로 돌아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덕에 우울증을 이겨냈어요.

(김정훈,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초긴장

#오정연

출처MBC에브리원 제공

오정연은 개그우먼 전영미의 노력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 
마음도 아프고 삶에 의욕이 뚝 떨어졌었어요. 땅굴을 계속 파고드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침대에만 처박혀 있으니까 (전영미가) 집에 찾아와서 어떻게든 끄집어내려고 하고 다른 생각을 하게 하려고 했어요. 일주일에 2~3번을 1년 넘게 왔어요.

덕분에 제가 열심히 살기로 마음을 먹고 밝아질 수 있었어요. 인생에서 은인 같은 언니예요.

(오정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리지

출처리지 인스타그램

리지는 유재석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했단다.
'런닝맨'에 처음 게스트로 나가 고정이 됐는데 편집이 많이 됐었어요. 하차 후 기사엔 '고정 멤버가 아닌 장기 게스트였다'고 나오더라고요.

사람들이 '런닝맨 짤렸냐'고 물어봐서 시트콤 때문에 내가 하차한 거라고 했어요. 너무 힘들었었죠.

그런데 유재석 오빠가 연말 시상식에서 "리지에게도 고맙다"고 말해줘서 그 순간에 다 풀렸어요.

(리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재은

출처이재은 인스타그램

이재은도 과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었다고 한다.


결혼 후 몸무게가 80kg까지 불었고, 이것은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고 깨달았을 땐 자신이 너무나 고립돼 있었다고..

어느 날 내 모습을 봤는데 스스로도 '배우 이재은이 아니구나'라는 느낌의 한 여자가 서 있더라고요.

혼자 너무 우울해졌고, 더 있다가는 삶을 놔버릴 것 같아 엄마에게 전화해서 울면서 '힘들다', '숨이 안 쉬어진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엄마가 '왜 이제야 전화했어' 하시는데.. 그 말 한마디에 힘이 나더라고요. '아직 젊고 예쁜데 왜 못해'라고 하시는데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 것 같았어요.

(이재은, MBC '사람이 좋다'에서)

#토니안

토니안은 군 생활 당시 군대 선임이었던 싸이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홍보지원대 간 첫날 신고식에서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때 상병이었던 싸이 선배가 '안승호, 너 여기 있는 동안 우리가 너를 행복하게 해 줄게. 여기 나갈 때쯤이면 우울증 다 치료하고 나갈 거야'라고 말하더라고요.

(토니안, MBC '세바퀴'에서)

왜 행복해지나 했더니 군대고 남자들만 있다 보니 밤마다 음담패설들이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싸이가 항상 후임들한테 '음담패설 꼭 하나 해서 웃겨야만 잠을 자게 해주겠다'라고 말했었죠.

꼭 음담패설이 아니라도 자기 전에 한번 웃자고 하는 게 있어서 자기 전에는 항상 웃었어요. 덕분에 우울증이 싹 씻기는 것 같았어요.

(토니안, '세바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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