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매력으로

패피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청재킷!

청재킷은

청춘의 상징물 같은 분위기와

독보적인 경쾌함으로

오랜 시간동안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찾는 아이템

청재킷을 활용한

스타들의 스타일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케이크를 한입 베어 물고 있는

사진으로 청춘의 매력을

가득 담아낸 '다이아'의 정채연.

자연스럽고 반항적인 매력의

청재킷을 만나

사진의 분위기를 더욱 높여준다.

바다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신혜는

청재킷과 블랙팬츠로 매력을 뽐냈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청재킷이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

임수향은 좀 더 부드럽게

청재킷을 활용했다.

베이지 톤 패션에

청재킷을 어깨에 살짝 두르고

레드 포인티드 토 슈즈로

완벽한 마무리를 보였다.

보라는 편안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사랑스러운 미니 원피스에

청재킷을 매치하고

스니커즈를 신어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강민경은 완벽한 데일리룩을 뽐냈다.

편안한 블랙 패션에

청재킷과 머플러, 볼캡을 매치하고

가벼운 에코백을 들어

누구나 도전 가능한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김보라는 데님만이 가지고 있는

청춘의 느낌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청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패션에

커다란 안경까지 써서

영화에 나올법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블랙 데님으로 매력을 뽐냈다.

금발과 블랙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블루컬러의 재킷보다

단정한 무게감을 더한 모습이다.

자유롭고 반항적인 분위기로

끝없는 매력을 표출하는

청재킷!

평범한 패션에

청재킷으로 활력을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