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통 크게 효도한 스타 6
조회수 2019. 5. 19.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번 인기를 얻고나면 정산 받을 때 거액의 금액들을 받는다고 알려진 연예인들.
그 때문인지 선물을 줄 때의 스케일 또한 남다른데
그 중에서도 부모님께 통 큰 선물로 효도한 스타들 모아봤다.
한 눈에 살펴보자.
▷ 솔라
개인 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솔라.
가정의달 기념으로 부모님께 150만원의 현금이 담긴 돈 나오는 케이크를 만들어 직접 선물했다.
개인 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솔라.
가정의달 기념으로 부모님께 150만원의 현금이 담긴 돈 나오는 케이크를 만들어 직접 선물했다.
▷ 최여진
최여진은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부모님께 마당이 1000평인 집을 사드린 일화를 이야기 했었는데
캐나다에 처음 갔을 때 엄마가 사기를 당해 컨테이너에 살면서 15살 때부터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다
100만원만 가지고 한국에 왔고 20대를 쉬지 않고 돈을 모아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번 돈을 모두 부모님 집 사드리는데 썼기 때문에 본인은 월세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여진은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부모님께 마당이 1000평인 집을 사드린 일화를 이야기 했었는데
캐나다에 처음 갔을 때 엄마가 사기를 당해 컨테이너에 살면서 15살 때부터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다
100만원만 가지고 한국에 왔고 20대를 쉬지 않고 돈을 모아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번 돈을 모두 부모님 집 사드리는데 썼기 때문에 본인은 월세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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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혜리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따로 지내야 했을 만큼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지만
데뷔 후 돈을 차곡차곡 모아 부모님께 집과 고급 승용차를 선물해 드렸다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밝힌 바 있다.
혜리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따로 지내야 했을 만큼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지만
데뷔 후 돈을 차곡차곡 모아 부모님께 집과 고급 승용차를 선물해 드렸다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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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지
솔지는 MBC 'FM데이트'에 출연해 데뷔 후 첫 정산을 받았을 때 받은 돈을 모두 현금으로 뽑아 침대에 깔아놓고 부모님께 돈방석을 만들어 드렸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돈방석에 앉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킨 것이다.
솔지는 MBC 'FM데이트'에 출연해 데뷔 후 첫 정산을 받았을 때 받은 돈을 모두 현금으로 뽑아 침대에 깔아놓고 부모님께 돈방석을 만들어 드렸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돈방석에 앉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킨 것이다.
▷ 윤지성
윤지성은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산을 받은 후 신용카드를 만들어 어머니께 드린 일화를 공개했는데
그 카드로 백화점에 간 어머니 때문에 계속 결제 문자가 끊이지 않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윤지성은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산을 받은 후 신용카드를 만들어 어머니께 드린 일화를 공개했는데
그 카드로 백화점에 간 어머니 때문에 계속 결제 문자가 끊이지 않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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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앨범 화동 뿐 아니라 저작권료까지 수억원대의 수익을 자랑하는 지코.
그렇게 번 돈은 모두 집안의 비즐 갚는 데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앨범 화동 뿐 아니라 저작권료까지 수억원대의 수익을 자랑하는 지코.
그렇게 번 돈은 모두 집안의 비즐 갚는 데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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